25년 2월 졸업생입니다
막론하고 정해진게 없고 해놓은게 없어 막막해 어떤걸 어떻게 준비할지 조언 구해보려 합니다.
-지거국 중위
-학점: 3.2
-스페인어 / 부전공: 무역학
-토익 790점 (4월말에 한번 더 볼 예정입니다)
-토스 AL
자잘한것들도 적어보자면
-KOICA ODA 관련 교육이수, 동아리
-삼성생명 금융아카데미
-뮤직페스티벌 자원활동가 마케팅팀 (SNS홍보, 티켓부스 고객응대)
-지역 관광 서포터즈 (SNS 홍보)
-국립대학육성사업 교내 공모전 최우수상 (무역,투자관련)
-지역청소년 대상 사회봉사단 활동
외에도 학생회, 알바등의 경험은 많습니다.
아무것도 안하진 않았는데 도움이 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학점때문에 공기업도 생각은 해보았지만
NCS에 도움되는 경영,경제,회계쪽 수업을 깊게 들은게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것은 관심가는
기업체가 많지 않은데 공시아닌 공시에 뛰어들기 무섭기도 하네요..
전공인 스페인어 자격증을 따고 국제무역사를 따서 사기업 해외영업 직무 취직도 생각하고있습니다.
하지만 해외영업쪽 문턱이 꽤 높은것 같고 학점이 제일 발목을 잡는 것 같습니다.
인턴(실무) 경험이 중요하다고 하여 가능하다면 올해 하반기 미국 해외인턴을 준비할 생각도 있습니다.
아직 직무에 대해선 열려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공항 지상직도 고려해보았습니다.
제일 흥미있는 일이지만 아직 현실을 잘 모르긴 합니다.
진로고민을 하면 할 수록 머리만 복잡해져가는 것 같아 쓴소리라도 분석과 함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땅콩두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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