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마친 후 휴학기간에 인턴십 1개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다음학기 4-1 복학을 앞두고 이후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콘텐츠마케팅(엔터/방송국/제작사 마케팅)직무 희망합니다.
<복학 후 1년간 목표하는 활동>
1. 데이터 수집, 분석 학회 (입사하고자 하는 회사에서 오디언스 및 트렌드 데이터 분석 역량 요구)
2. 스포츠 콘텐츠 대외활동 (현재 방송계에서 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관심)
3. 해당 기업 마케팅 캠페인 기획 대외활동 (입사 희망 직무와 매우 유관)
정도로 경험을 더 쌓을 것 같습니다.
<고민>
현재 한 학기 휴학을 한 상태이기에 코스모스 졸업도 좋지만, 한 학기 더 휴학을 할지말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한 학기 더 휴학을 하게될시
인턴이나 희망 직무 관련 파견직을 1회 더 한 후에 스페인 단기 어학연수를 생각 중입니다. (스페인 어학연수 같은 경우 직무에 도움이 된다기보다는 제가 달성해보고 싶었던 버킷리스트입니다..ㅎㅎ)
휴학을 더 하지 않는다면
복학 후 쭉 1년을 다니고, 코스모스 졸업 후 9월 공채부터 바로 지원해볼 것 같습니다.
어떤 방향이 더 나을지 지금까지의 스펙 확인 후 조언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기본스펙>
sky 본전공 미디어계열, 이중전공 경영학과
학점 4.3*
<어학 및 해외경험>
오픽 AL
DELE B1 (스페인어)
해외경험: 유럽 교환학생
<경험>
-인턴 : it계열 서비스기획팀 프로모션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인턴 3개월(프로모션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앱운영, 트렌드/경쟁사 모니터링, 아이데이션)
-대외활동: 입사희망회사 대외활동 1회 (입사 희망 직무와 매우 유관, 소수인원)
-학내활동: 학내 방송국 2년(PD, 디자이너), 교수 콘텐츠 외주업무
-개인활동: 유튜브 운영
콘텐츠/마케팅 관련 직군을 희망하시는 분들께서 워낙 스펙도 화려하시고 다양한 인턴, 대외활동을 진행하셔서 더 욕심을 내야하나 싶다가도 너무 급한 느낌이 드는 것도 같아 혼란스럽네요…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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