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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국립대 무역학과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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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국립대 무역학과 4학년 1학기 재학 중입니다. 전공을 살리고 싶은데 어학점수가 보통(토익 700점대)이라면 점수를 올리는 데에 집중해야 할까요 아니면 다른 무역 자격증을 따는 게 좋을까요? 대외 활동이나 대회 경험은 다양하지만 자격증이 부족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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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다하셔야죠..

    가장 기본은 어학점수입니다. 일반적인 기업의 자격요건이죠.

    토익 800이상은 맞추고요. 토익스피킹 레벨 7수준정도까지는 올리셔야 그나마 좋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와함께 전공을 살리고 싶어하시기에..관련자격증 취득하시고요. 전공살리는데 중요한건... 해당 직무에서 인턴이나 실습경험입니다.

    외부 기업에서 진행하는 인턴에서 경쟁력이 없다고생각이들면.. 교내 실습 기업 연계 등 적극 활용해보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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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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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만약 토익이 어렵다면 영어 말하기 시험을 보고 무역영어를 취득하는 것이 어떨까요? 평소 프리토킹에 자신있다면 오픽을! 외워서 말하는 것에 자신있다면 토스를 추천합니다. 최소 IH 이상 취득해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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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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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무역학과의 기본은 토스나 오픽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서 보통 무역영어 자격증도 취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어학이 우선순위가 1번이고 그이후 국제무역사, 물류 관리사, CPIM 같은 자격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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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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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티님, 안녕하세요?

      대기업 외에옫 중견기업, 외국계 기업, 지역 거점 기업으로도 눈을 넓혀보세요! 학점과 영어 말하기 점수(토익말고 토스, 오픽)를 일정 이상 유지하시며, 직무 경험 및 직무 관련 자격증에 집중하세요!

      1. 지방 국립대라면 학벌에 관해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정부 규제 및 사회적인 이미지 때문에, 일정 비율 이상은 지방대 학생(수도권 제외)을 뽑아야 해요. 

      게다가 지방(특히 경상도)에 사업장을 두는 회사들이 많고요. 가고 싶어하는 회사의 사업장이 어디에 집중돼 있는지 보시면 좋을 거예요. 이 경우 지방 국립대를 뽑는 경우가 많죠. 수도권 대학 졸업자 및 거주자는 굳이 지방 사업장으로 잘 안 내려가려고 하니까요, 특별한 케이스 아닌 이상 말이죠.

      지방 국립대가 일반인들 눈에는 괜찮은 대학이지만, 그 지역 사람들에게는 그 지역의 명문대니까요. 그렇기에 지방 국립대라면 수도권 주요 대학, 서울 중위권 대학과 같은 등급으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어요! (대학등급표 기준으로) 

      2. 자주 나오는 인재상 위주로 경험 정리 미리 해두세요!

      취업 준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수 십개 ~십 수개의 지원서를 써야 하는 입장이잖아요? 이럴 때 경험 정리를 미리 해두시면, 자소서 쓰는 시간을 덜 수 있습니다. 자주 나오는 인재상인 도전경험, 협업경험(팀워크), 커뮤니케이션, 목표달성경험 위주로 정리를 해 보세요. 

      - 도전: 결과에 상관없이,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이로써 뭘 배웠는지?

      - 목표달성경험: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 노력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뭘 배웠는지 말씀해주세요. 

      - 팀워크: 상대방의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도운 경험

      - 커뮤니케이션: 정보 전달 및 교류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오해나 오류를 줄이고자 어떤 노력을 했는지? 

      공채가 사라지는 요즘, 미리 경험 정리를 해둬야 원하는 공고 올라왔을 때 빠르게 대응하기 좋습니다. 필요할 때 적재적소에 녹일 방법만 고민하면 되니까요. 

      3. 늦은 사람의 자세 : "낮에는 책상 밖에서, 밤에는 책상 앞에서"

      4학년때부터 취업 준비한다고 하면, 늦은 감이 있습니다. 이럴 때 거울과 주경야독을 꼭 기억하세요! 

      거울이란, 스스로 해온 일들을 인재상(목표달성, 도전정신, 주도성, 커뮤니케이션, 팀워크) 위주로 정리해두세요. 스스로의 현 상황을 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 이 5가지 위주로 진단해보는 거죠. 이로써 어떤 산업군과 직무로 갈 건지 정하는 것을 말해요. TANAGEMENT라든지 이런 인성검사 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주경야독은 낮에는 학교 밖에서 인턴, 계약직, 아르바이트 등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하고, 밤에는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2년 유효기간 있음), 팀 프로젝트, 직무 관련 자격증 등 책상 앞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걸 의미합니다.

      직무경험이 필요한 이유는 "이력서에서 볼 수 없는 조직적합도"를, 자소서와 면접에서 어필하기 위함입니다. 이력서의 스펙들(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대부분은 직무 적합도와 큰 관련이 없잖아요? 사실상 통행증이예요. 인턴, 계약직 등 직무경험을 쌓아두시면, 조직적합도 어필에 유용합니다.

      (단 학점과 영어 말하기 점수는 성실성의 문제라, 일정 이상 있으셔야 해요) 

      저 역시 다른 스타트업에서 일했다가, 오뚜기 신입사원 공채에 중고신입으로 최종합격 했습니다. 함께 들어온 분들 BGF리테일 영업관리, 매일유업 인턴, 동원F&B, OB맥주에서 일하다 오신 분들이 대부분이었어요.

      뽑는 분들 역시 요새 젊은 지원자들은 빨리 나간다. 공채로 뽑아봐야, 직무 안 맞아서 1년 내 조기퇴사 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다. 그러니 직무 재교육 비용 줄이기 위해서라도 회사생활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 뽑자는 주의죠. 

      꼭 기억하세요! 늦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들은 대부분 학교 밖에 있다는 것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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