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ing/4251772
안녕하세요, 퇴사한지 한달이 거의 되어가는 취준생입니다.
지금까지 직무는 다르지만 콘텐츠 미디어 업계에서 경험을 쌓아왔는데요..! 모든 업계가 그렇겠지만 요즘 유독 이 업계가 신입 입장에서 많이 힘들어지고 있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ㅠㅠ 아직도 콘텐츠 미디어에 대한 열정은 있지만, 좀 더 커리어를 넓게 잡고 생각해야 하는 걸까요?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에 대해서도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경험 및 정량적 스펙]
- 미래내일 일경험 2개월 (유튜브 콘텐츠 디자이너) : 유튜브 브랜디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 콘텐츠 미디어 마케터 인턴 6개월 : 유료 콘텐츠 미디어의 가입 전환 콘텐츠, SEO 콘텐츠, CRM, 유저 데이터 분석 및 액션, 프로모션 및 배너 운영
- 콘텐츠 미디어 계약직 3개월 : 유료 콘텐츠 미디어 서비스의 b2b 고객 관리 및 영업, 서비스 운영(cs, qa), 그 외 b2b 프로젝트 서포트 등
- 오픽 IH, gtq 1급
- GA4 기반 퍼널 분석 경험, SQL 통한 데이터 추출 가능
처음에는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업무를 희망했으나, 최근에는 콘텐츠를 감상하는 유저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적절한 액션을 취해 성과를 만들어내는 그로스 업무에 더욱 관심이 갑니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요? 공고가 뜰 때까지 조금 기다려서 이 업계에서 인턴이든 무엇이든 경험을 쌓아야 할 지, 혹은 다른 업계에서 그로스 업무를 해보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신고하기
작성자 ean3
신고글 업계에 대한 고민
사유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