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긴글입니다
현재 어문계열전공으로 어학성적은 다 가지고 있지만
인턴 등 실무경험이 부족한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취준을 하는데있어 확실하게 난 이거하거싶어 ! 라구 정하지는 못햇지만
1순위는 화장품업계 해영
2순위가 승무원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취준시장상 1순위 하나만 파기에는
합격률이 저조한편인 상황이고 ,
아시아나 공고를 보니 한번 지원해보고싶더라구요
학원은 금액이 터무니 없이 비싸서 단기속성과외 상담 여러군데 받아보니 스펙은 이미 고스펙이라 서류는 당연히붙을거고 수업을 원한다면 면접 / 보이스 트레이닝 위주로 진행한다고 하셧습니다 .
다만 , 선생님들께서 공통적으로 강조하심 부분이 사실 그냥 한번해볼까~ 나정도면 괜찮지않나~ 라는 마인드라면 면접장에서 무조건 마이너스가 될거라며 수업을 원한다면 해주겠지만 마인드세팅을 꼭 제대로 해오라하셨습니다
솔직히말해서 저는
1순위 직무 하나만 파기에는 취업시장도 어렵고 나름 경쟁력있는 스펙은 아니라고 느껴져서
2순위로 턴(아시아나만 지원 예정/승무원 업계현실/단순 업무 반복 / 서비스직 이런것들 모두 파악 ㅇ)
평생직장이라고는 장담 못하지만 나름 적응해서 잘 할거같음
평소에 헬스 운동 3년넘게 꾸준히해서 체력좋음 / 건강관리 빡세게 하는편
면접 과외도 꼳 승무원이 아니더라도 추후에 면접장 들어가는데 도움이될것같아 등록예정
이런 현실적인? 저한테 득이되는 ? 그런방향으로 생각했는데 하고싶은게 간절하게 없는 상황에서 이직무 저직무 모두 지원해보는건 너무 효율성 없는건가요 ?
그냥 하면되는건데 제가 쓸떼없이 생각이 많은건지 ..
지금 제 상황이 갈피를 못잡고 이것저것 따져보는 상황이라 심란한 마음에 조언 구합니다
작성자 4u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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