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고 싶은 신입사원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신입사원이나 인턴에게 처음부터 큰 기대를 하시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곤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사분들이 ‘같이 일하고 싶다’고 느끼는 신입사원은 분명 따로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상사분들 입장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신입사원이란 어떤 유형의 사람인가요?

제가 생각하는 기준과 실제 현업에서 느끼시는 기준이 같은지 궁금하여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작은 조언이라도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