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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문과 고민

안녕하세요. 네, 거주지 제한이 없는 지방 공공기관의 경우, 타 지역 출신이 입사하여 근무하는 것은 매우 흔한 일입니다.&nbsp; 말씀하신 용인 출신이 화성 소재 공공기관에, 수원 출신이 용인 소재 공공기관에 가는 것과 같은 사례는 흔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초에 채용 공고에 거주지 제한 없음이라고 명시되어 있다면, 지원자의 현재 거주지는 합불에 아무런 영향을 미 미치지 않습니다.

타지역 출신들도 많이 입사하고, 많이 지원합니다.

실제, 부산 거주하더라도, 서울교통공사, 인국공 같이 지원하는 경우도 흔하고, 합격한 사레도 주변 사례에도 많이 볼 수도 있구요.

&nbsp;본인 지역만으로 지원하면 지원의 횟수 , 기회도 제한적이니. 여러 곳을 다양하게 지원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주지가 상관없이 공공기관에 지원할수 있기 때문에 회사에입사를 위해서 전국군 단위로 보고 지원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거주자 우선이 아니기에 그런 일은 흔하게 있습니다. 

거주지제한이 없는 경우에는 충북히 지역관계 없이 지원해도 상관없습니다.
보통 지역으로 선긋는 경우는 가산점주는 케이스 정도인 것 같은데요.. 지역 크게 무관하게 역량만 있으시다면 지원해서 선발되는데까지 문제가 없습니다.&nbsp;

Ex 용인 출신+ 거주 &gt;화성 소재 공공기관
수원 출신 + 거주 &gt; 용인 소재 공공기관
&nbsp;
지방 공공기관도 같이 쓰는 입장에서 궁금한데
거주지 제한 없으면 저런 경우 어느정도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제한 없으면 출퇴근 가능거리에서 계속 쓰고 있었거든요.

Ex 용인 출신+ 거주 >화성 소재 공공기관
수원 출신 + 거주 > 용인 소재 공공기관

지방 공공기관도 같이 쓰는 입장에서 궁금한데
거주지 제한 없으면 저런 경우 어느정도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제한 없으면 출퇴근 가능거리에서 계속 쓰고 있었거든요.

취업/문과 고민

문뜩 궁금한게 있는데 특정 지방공공기관 타 지역 출신들이 가는 경우도 흔한가요?

취업할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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