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견 코스메틱 회사에서 해외영업 정규직 전환형 인턴 붙어서 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산업재 흔히 대기업이나 종합상사가 주로 다루는 철강, 반도체, 자동차 -> 이런 규모가 큰 산업군에서 해외영업을 하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돈을 더 많이 버니깐요…! !
그래서 궁금한 점이 화장품 업계에서의 해외영업 인턴 경험이 나중에 앞서 언급한 산업재나 그런 제품들 해외영업에 지원할 때 그닥 도움이 안 되는 스펙이 될까요? 즉, 산업군이 많이 다른 곳에서의 해외영업 인턴이 도움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정규직 전환형 인턴이라 대부분 전환이 된다 들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계획을 정규직으로 붙을 수 있게 지금 하는 인턴 일을 더 열심히 하는 게 더 도움이 될지 혹은 정규직을 나중에 안 하고 다른 산업재 같은 해외영업 인턴을 또 도전해서 하는 게 도움이 될지 여쭤봅니다
참고로 스펙
나이: 25 여자
학점: 4.09/4.5 (특수어 본전공/ 경영 이중)
어학: 토익 945, 오픽 AL
자격증: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한능검 …
활동: 전공어 국가 교환 6개월, 동아리(한국에 잇는 외국인들한테 서울 투어시켜주는 동아리 가이드), 스펙업 해외영업, 머니투데이 마케팅/기획 활동
수상: 마케팅 우수상 (어떤 기업에서 한거), 전공어 말하기 대회 우수상
경력: 현재 코스메틱 업계 해외영업 인턴 중
알바 경험도 있는데 그건 안 쓰겠습니다.
작성자 연두색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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