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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너무 어렵네요(수습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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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간단한 상황을 설명드리자면 퍼포먼스 마케터 신입으로 입사했고 이제 수습기간 끝나기까지 약 한 달을 남겨두고 있네요 ..

얼마전 회사에서 면담을 진행했고 정규직 전환까지 불안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아직 완전히 수습종료는 x) 무엇보다 너무 주눅들어보이니 좀 더 적극적으로 배울 필요가 있다, 틀려도 되니 질문도 많이 해라 등 소극적인 태도가 가장 개선해야할 점이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저도 정규직이 되기 위해 질문도 많이 하고 리소스가 남는 경우 저희 팀 메신저에 서포트 필요하면 불러달라 요청도 많이 하고(이 부분은 주로 저에게 업무 주시는 분만 태그해서 요청하긴 합니다..) 퇴근 시간 이후에도 궁금한 거 물어보는 등 나름 저 스스로 티도 내고 바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어느 날은 저에게 업무 주시는 분이 너무 바빠 절 챙기지를 못했고 몇시간을 아무 일도 안하며 현타도 오고 그간 제 노력이 무용지물 된 거 같은 생각이 들엇습니다.

 

입사 동기와는 다르게 아직 저는 고정업무도 없어서 출근하자마자 서포트를 요청하는데 다른 신입과는 사수가 다르긴 하나 그 신입은 사수가 고정업무도 정해주고, 업무를 완료했으면 다른 업무도 주고 뭔가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느낌이라면 저는 방치되는 거 같은 생각이 너무 듭니다.. 저도 사수가 있지만 저는 고정업무도 제가 요청한 상태이고 매일 프리랜서(?)처럼.. 서포트 요청하면 업무 하고 완료하면 또 피드백이 올 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이런 부분들이 저만 방치되는 느낌이고 다른 동기는 이미 고정업무에 아예 사원들과 한 광고주를 담당하게 되어 그 업무까지 완료하고 퇴근 전 남은 시간 서포트를 요청하니 바로 업무도 주시고.. 

뭐랄까 고정업무도, 담당하는 광고주도 없이 처음부터 서포트를 요청하는 저와는 다르게 보는 느낌이랄까요.. 제 노력은 아무도 몰라주는 느낌이라 힘드네요

제가 업무 속도도 느리고 아직 숙달되지 않아 동기와 실력차이가 나는 것도 사실이나 고정업무를 몇가지 맡겨주시거나 한 광고주나 업체를 아예 맡아서 서포트를 하며 업무를 해봐야 그 업무에 대한 이해도도 깊어지고 그 광고주를 담당하는 팀들과도 친해질 기회도 생기는 거라 생각하는데 이건 제 욕심일까요.. (이 부분은 제가 먼저 면담요청 하여 이야기해도 되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분위기상 수습종료가 될 가능성이 커보이고  그래서 제가 궁금한 부분은 3가지 정도가 되겠네요

1) 그전까지 어떤 태도를 보여야하고, 2) 혹 수습 종료가 되더라도 다른 회사 이직 시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 지 궁금합니다 3)추가적으로 다음 면담 시 이런 저의 고충(?)을 솔직히 털어놓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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