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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때 긴장을 하게 되면 말을 짧게 하는 버릇이 있더라고요.. 

긴장하면 분명 했던 것, 아는 것인데도 당황해서 말을 짧게 되어서요. 

 

정말 가고 싶은 기업 1차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제 회사 근무했던 이력, 어떤 일 했는지에

대해 물으셨는데 당황해서 했던 일 조차도 제대로 말하지 못했습니다. 

상반기도 거의 끝나가고, 제가 저한테 온 기회를 허무하게 날린 것 같아 계속 생각이 나고 너무 후회로 남아요 

 

1) 이럴 경우, 제가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에 경험을 뻥튀기 혹은 거짓말로 작성했다고 생각하시겠죠? 

2) 이 버릇은 경험정리를 제대로, 그리고 면접을 계속 보다보면 고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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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취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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