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나이 : 02년생 24살
학교 : 인천경기권 인서울급 대학
학번 : 21학번 (4학년 1학기 마침)
학과 : 국제통상 / 물류 복수전공
현재학점 : 3.93
희망직무 : 물류 무역 SCM -> 현재 인턴 직무가 SCM인데 적성에 맞아서 SCM 위주로 준비 원함
대학교 4학년 1학기까지 마치고, 올해 1월부터 외국계 대기업에서 SCM 인턴 재직중입니다. (11월까지 근무 예정)
학교는 이제 한 학기 남았으며, 한 학기 성적만 잘 받으면 학점 4점대가 될 수 있어 내년 26년 1학기 (25살)에 막학기 복학을 할 예정입니다.
이후 26년 하반기 (25살)~27년 상반기 (26살) 1년간 미국 인턴 - 포워딩이나 물류 운영 인턴을 가고싶은데 다녀오면 26살 중반기라 걱정되네요...
Q1. 인턴 2년은 너무 길까요?
- 취업하기 전에 해외에서 살아보는 경험, 미국이라는 큰 땅에서 굴러보는 경험, 물류 현장을 하고싶은데 돌아왔을때 나이때문에 조금 걱정되네요. 그만큼 취업에는 메리트가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Q2. 대안으로 4점대 학점을 포기하고 학점연계 해외인턴(all pass로의 인정이므로 현재 3.93 학점 유지 졸업) 을 통해 막학기 복학 대신 바로 해외인턴을 가는 것이 나은 선택일까요? 그렇게 하면 돌아왔을때 26살 전입니다.
Q3. 혹은 해외인턴을 포기하고 정석대로 막학기 졸업하여 바로 취준에 돌입하는 것을 더 추천하시나요?
너무 이분법적으로 이게 나을까요? 저게 좋나요? 라는 말투로 글을 작성한 것 같은데🤣 편하게 의견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작성자 만두만주
신고글 외국계인턴 1년 -> 복학 한학기 -> 해외인턴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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