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 휴학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3-2 끝나고 교환을 가려고 준비하면서 

1년 휴학을 하려고 다짐했는데요 ! (막학기 교환을 못가서 이번에 교환을 붙게 되면, 반년은 더 휴학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어학 성적을 만드는 게 생각보다 어려워서

교환을 가야한다면 반 년을 더 휴학해야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근데 교환학생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질문 드립니다 .. 1년 반 휴학은 너무 긴 공백기일까요? 제가 추가학기도 예정되어있고 (반학기 길면 1년) 재수생이라 너무 늦게 졸업을 할 것 같아 진지하게 고민이됩니다 ..

반년은 어학 준비 및 자격증 따고 반년은 인턴 경험으로 채워보려 합니다 .. 다른 방법으로 해외 경험을 하는 게 나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