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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문과 고민

경력 이직을 진행하게 되는 경우에, 보통 대기업에서 중견, 중소로 기업의 규모가 낮게 이직은 보다 원활하지만, 반대로 올라가는 형태로 채용이 되기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nbsp;또한, 연봉 협상 과정에서 이전의 연봉이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다만, 모두 예외는 있고, 더 큰 규모의 기업으로 경력 이직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며. 이전의 연봉 보다 훨씬 높게 받고 이직도 하기 때문에. 첫 직장에 대해 너무 과몰입하여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nbsp;단기알바, 파견직, 계약직도 직무와 관련된 업무를 진행했다면 충분히 메리트가 있고, 경력 사항에 기재가 다능합니다. 다만, 단기알바의 경우에는 1달 이상의 근무를 하며 일정 보수를 받고, 이 경력 자체를 증빙할 수 있는 서류가 존재해야 하겠습니다.

향후의 계속적인 직무 커리어 성장을 쌓고자 하신다면 중견이상 단기체험형 인턴을 추천드리며. 본인이 일정 기간. 경력을 쌓아 이직을 계속적으로 근무하며 노려보겠다면 전자인 중소 정규직을 추천드립니다.

멘티님 안녕하세요, 

연봉도 연봉이지만, 대기업 출신인 것과 중소기업 출신인 것의 인식 차이가 대한민국에서는 굉장히 큽니다. 또한, 경력이직시 이전직장의 연봉 기반으로 협상하므로 첫 직장의 연봉이 기준이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인사 직무는 말씀하신대로 인턴십 구하기가 어려운 만큼 계약직이나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 직무경험을 쌓으셔도 무방합니다. 개인적으로 중견 인턴십이 추후 좀 더 규모있는 기업으로 이직할 가능성은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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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첫 직장이 중요하다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연봉도 있지만 얼마나 일을 제대로 배우고 할 수 있는지가 보다 중요하죠 :)
첫 직장 연봉은 이후 직장 연봉에 영향을 미치지만! 기업마다 연봉테이블이 있으니 충분히 협상 가능합니다. 그리고 인턴보다 정규직으로 일하면 보다 딥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첫 직장에서의 경험은 앞으로 쌓아갈 경력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작점입니다. 
어떤 업무를 배우고 어떤 환경에서 일했는지에 따라 다음 직장 선택의 폭이 달라질 수 있구요.
그리고 첫 직장의 연봉은 이후의 연봉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보통 이직 시에는 이전 직장의 연봉을 기준으로 일정 비율(예: 10~20%) 상승된 금액을 제안받는 경우가 많구요. 
따라서 첫 직장의 연봉이 낮으면, 다음 직장으로 이직하더라도 연봉 상승폭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당장 '인사 정규직'으로 커리어를 시작하고 싶고,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싶다면 중소기업 정규직을 더 추천합니다. 
비록 연봉이 낮더라도, 인사 업무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익히고 실질적인 경력을 쌓는 것이 장기적인 커리어에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사 분야는 실무 경험이 매우 중요하며, 중소기업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탄탄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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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1) 아무래도 기업 규모가 높을수록 연봉이나 복지 등이 더 나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첫직장은 중견 이상이 좋다라는 말이 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사수의 존재 +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배울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중소나 스타트업은 그럴 인력+여유+시스템이 없기 때문입니다.

2) 직무만 fit하다면 어떤 경험이더라도 서류 상에 잘 녹여낼 수 있다는 점 참고해 주시고, 체험형 인턴보다는 정규직을 추천드립니다. 정규직이 조금 더 deep하게 업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기업 출신의 6년차 인사, 채용 담당자 입니다.
인사 인턴이 금턴이라면 파견직, 단기알바 등에서 경험을 쌓는 방법도 큰 도움이 되십니다.&nbsp;
그리고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내용은 정규직과 체험형 구분 보다는 조금 더 유명한 회사에서 근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1. 경력직으로 갈거면 연봉이랑 관련있구요,
중고신입으로 갈거면 관련 없습니다.
경력직의 경우 이전 회사 베이스로 연봉협상을 하기 때문이며, 신입은 이전 회사 연봉 상관없습니다

2. 단기 알바, 파견직, 계약직은 경력이 아니라 경험입니다. 경력으로 인정받지 못하지만, 그 경험은 좋은 스펙이 됩니다.

3. 중소+적은월급+정규직 vs 중견 이상 단기 체험형 인턴 중 어떤 걸 더 추천하시나요?
저는 중소 정규직 추천드립니다.
그 기준은 직무랑 핏하게 얼마나 경험하느냐 인데, 체험형 인턴의 경우 할 수 있는 일이 제한적이거든요.
정규직을 통해 '직무적 경험'을 더 많이 쌓는게 더 나으실겁니다.
다 떠나서 '직무적 경험'과 업무 퍼포먼스가 중요한데, 그런 의미에서 전자가 더 낫습니다.

첫 직장이 중요하다고 하는 이유가 뭔지 설명드릴게요.
이제 대학생이 아니라 직장인이 되실텐데, 거기에 대한 마음가짐과 업무 스타일을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가 딱 적당한 설명이겠네요.
못사는 나라는 치안이 안좋고 범죄가 많습니다. 근데 그 사람들이 태어날 때부터 그런 범죄자였나요? 아니죠. 그 환경에 자라오면서 그렇게 된겁니다.
회사에서도 그렇게 업무 스타일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하는 겁니다.

첫 직장이 중요한 이유는 연봉, 업무 체계, 이력 등이 규모가 작은 곳보다는 큰 곳이 확실히 이점이 많기 때문에 말씀하시는 것 입니다. 초반 스타트가 좋으면 당연히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현 시기에서는 빠른 실무 경험을 쌓아 중고신입으로 이직해보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중견 체험형 인턴보다 본인이 원하는 직무의 업무가 가능하다면 중소로 빠르게 입사해 경력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채용 담당자입니다.&nbsp;
첫 직장이 중요한 이유는 첫직장을 어디로가느냐에 따라서 그 다음 직장의 대우나 또 커리어와 연관이 되기 때문입니다. 단기 아르바이트의 경우에는 경력이 될 수 없습니다.&nbsp;
더불어 단기 체험형 인턴을 더 추천드립니다. 첫 직장이 중요한만큼 첫직장을 작은곳에서 시작하기보다 크게 시작해서 크게 올라가는 것이 좋습니다.&nbsp;

안녕하세요! 인사 분야로 진출하고싶은 취준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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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첫 직장이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그 이유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연봉이랑도 관련 있나요? 첫 직장의 연봉이 이후의 연봉에도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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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인턴은 금턴도 아니고 다이아인턴인것 같은데 단기 알바, 파견직, 계약직 경력도 이후에 경력으로 작성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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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첫 직장으로 중소+적은월급+정규직 vs 중견 이상 단기 체험형 인턴 중 어떤 걸 더 추천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인사 분야로 진출하고싶은 취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첫 직장이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그 이유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연봉이랑도 관련 있나요? 첫 직장의 연봉이 이후의 연봉에도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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