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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 기업 서포터즈나 관련 직무로 일하기 위해서 포트폴리오를 열심히 제작하는 중입니다!
저의 포트폴리오 구성은 대략
소개-성과-적합성-아이디어제안 으로 구성되고 있는데요,
주로 성과에서는 그동안 한 프로젝트나 대외활동, 능력치, 다룰수 있는 툴을 작성하고 적합성 부분에서는 제가 해당 기업의 직무와 어느정도 핏한지, 어느정도 자신감이 있는지 작성하고 있습니다. 또, 마지막 아이디어제안 파트에서는 제가 기업의 마케팅분야에서 보완하여 발전하고싶은 아이디어에 대해서 기업에 제안하므로써 저의 능력치를 약간 선보이는 부분을 따로 마련하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는 기업에게 저의 일부분을 보여줄 수 있는 자기소개서 역할을 다해야한다고 생각하여 그동안 여러가지 내용을 담고자 노력하였는데, 최근 저의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며 기업에서 대학생인 제가
"난 너희의 어떤 부분을 파악해서 보완하고싶어" 라고 보여주는것이 자신감이 아니라 약간 주제넘는??.. 오히려 탈락되는 요인이 였을까? 라고 생각이 듭니다ㅠㅠ
멘토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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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따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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