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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두 번째 인턴을 다니며 예정대로 퇴사 후 막학기 복학할 예정이었던 25살입니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는 제조업 외국계 마케팅 부서로 갑작스레 정규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먼저 높은 초봉, 재택 가능, 취업시장이 워낙 힘들고 어렵운 상황에서 당장의 제안을 받는 게 이성적으로 맞는 거 같다가도
입사하면 사수가 없으며, 당장 다음 달 부터 근무해야 하고 기존 직원 분들도 많이 이직하시는 분위기, 정규직 업무량과 책임감에 대한 부담감으로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정규직으로 다니며 경력 이직을 노리는 게 좋을지, 혹은 거절 후 하반기 공채를 준비 (아직 공채 지원해본 적은 없습니다.) 해보면 좋을지 멘토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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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랙샤인머스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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