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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한 학기 남은 대학생입니다.
최근 중소기업에 정규직 입사를 하여 근무 중인데, 동시에 KOTRA 인턴 서류에 합격해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두 포지션은 전혀 다른 직무이긴 하지만, 둘 다 노베이스로 시작하는 만큼 커리어 방향 전환에는 유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직무는 아예 배제하고 봐주세요.
문제는 졸업 일정과 커리어 전략 사이에서의 갈등입니다.
- 정규직을 유지할 경우, 졸업은 예정대로 가능하지만, 학교에서 취업계를 잘 받아주지 않아 학사 일정(시험 등)을 위해 매번 연차를 내야 합니다.(총 4과목 중간&기말)
→ 이로 인해 올해 연차가 조기 소진되면, 추후 대기업 중고신입 이직 시 연차 부족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현실적인 우려가 있습니다. - 반대로 KOTRA 인턴을 선택할 경우, 졸업은 1년 미뤄지지만, 공공기관 네임드 커리어를 쌓을 수 있고, 이번 기회가 아니면 코트라에서 언제 인턴을 해볼까 싶습니다.
최종적으로 외국계나 대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상황에서, 둘 중 어떤 선택이 더 현명할지 고민이 깊어지고, 요즘은 이 생각 때문에 잠도 잘 오지 않을 정도로 진지하게 갈등 중입니다.
실무적으로나 커리어 전략적으로 어떤 선택이 더 나을지 조언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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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lia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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