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4학년 2학기, 막학기를 앞두고 진로 관련해서 고민이 많아 조심스레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원래는 막학기에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졸업 전 마지막 정리를 하고 싶었는데
최근 현장실습 지원에서 떨어지게 되면서 계획이 완전히 꼬여버렸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제가 선택할 수 있는 방향이 너무 많아 오히려 무엇에 집중해야 할지 모르겠는 상태예요.
제 상황은 이렇습니다
학교: 경희대학교 서울 캠퍼스
전공: 철학 / 복수전공: 호스피탈리티 경영학
학점: 4.09 / 4.3
자격증: SQLD, GA
어학: 토스 IH (오픽 준비 예정)
경험: 영화 마케팅 관련 대외활동 중심
공모전 수상: 야놀자 리서치 아이디어 공모전 장려/ 대학내일 피피티 대회 top 10/ 소규모 사진 영상 공모전 대상 수상
진로 관심: 영업 / 마케팅 / 상품 기획
현재 고민 중인 선택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휴학 후 인턴 경험을 집중적으로 쌓고 복학 → 졸업 → 취업 준비
2.바로 수료하고 졸업한 뒤, 자격증·어학 준비와 취업 준비 병행(막학기라 학점이 널널하긴 합니다..!)
+ 저희 학교는 시스템이 다른 학교와 다르게 졸업 논문만 안 냈을 시 수료생이고, 이게 학생 신분을 유지시하는 거라고는 하더라고요. 그런데 수료 상태가 유의미할까요?🥲
3. 막학기에 3개월짜리 단기 인턴이라도 넣어보면서 실무감 익히기
특히, 현장실습에 떨어진 상황에서 지금 어떤 선택이 더 나은 전략일지, 그리고 단기 인턴이라도 마구 넣어보는 게 의미 있을지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던 분들 계실까요?
당시 어떤 선택을 하셨고, 결과적으로 도움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막학기에 실무 경험 없이 졸업하는 게 치명적인지도 걱정되고요…
요즘 인턴 경쟁이 심한데, 짧은 인턴이라도 시도해보는 게 의미가 있을까요?
작은 조언이나 한 마디도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바쁘시겠지만 댓글 남겨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하나 다 읽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작성자 펭잉
신고글 막학기 전략이 너무 고민돼요… 현장실습도 떨어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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