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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방송사(특히 예능)PD를 최종 목표로 하고 있지만, 학벌을 많이 보는 환경이란걸 잘 알기에 너무 고민이 됩니다. 대표 3사는 꿈도 못꿀거 같고.. CJ ENM은 한번 준비해보고 싶은데 인턴과 시험 준비를 병행하는 게 좋을까요? 여기서 인턴이나 실무 경험이 추가되어도 확률이 낮다면 대행사나 엔터 계열(유튜브쪽)로 노선을 바꾸려 합니다.
지방거점국립대(4년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졸업예정)
학점 3.8/4.5
* 활동 경험
광고 동아리 반장, 학생회 2회(단과대 미디어부서, 학과 기획부서 각 1회), 미래내일일경험(홍보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PR학생회
* 경력(공식 아닌 프리랜서 개념)
학교 관련 홍보 영상 2건, 유튜브 쇼츠 편집자 1년 6개월, 음악 관련 뮤직비디오 편집 3건
공모전 수상 4회(숏폼, UCC, 지면 등. 1건 제외 네임드 수상은 아님)
자격증 컴퓨터그래픽기능사(과거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운전면허증
-> 스스로 부족하다 생각하는 경험: 인턴과 같은 실무 경험, 공모전(대표 공모전 수상), 어학
희망보단 객관적이고 날카로운 피드백이 훨씬 필요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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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수먹는 놀고
신고글 PD나 영상계 앞으로 취업 루트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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