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마케팅 현타

안녕하세요, 마케팅 대행사에 인턴으로 들어간지 이제 일주 일이 되는데요,

현타가 너무 와서 어떤 마음으로 버티면 좋을지 조언을 구하 고 싶습니다.

하루종일 하는 일이라고는 인플루언서 찾고 컨택하는 것 뿐 인데요

리스트업 빨리 많이 하는 게 포커스라 영업사원 된 것 같고, Dm 대응하느라 고객센터 사원 된 것 같네요...

일도 많고 벌써 여러 건에 동시에 투입되었습니다. 원래 다 이런가요?ㅠ

3개월 전환형이라 3개월 채우고 나갈 생각인데

저는 효능감이나 성장을 중시하능 편이라 앞으로 어떤 생 각으로 임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