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7살이고 외감대상 매출액 850억대 150명 규모 제조업 비상장 중소기업에 취업이 되어 재직중에 있습니다. 첫 회사이기도 하고 취업이 너무 어렵다고 생각해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상장 중견기업이 아니라서 향후 커리어에 문제가 될까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맡은 업무는 크게 AP와 재무쪽 입니다. 전표 승인 , 예산 관리, 법카 관리 ,자금일보, 정기결제등 재무쪽 업무와 원천세 퇴직급여관리, 결산시에는 부채와 비용쪽 계정들을 담당한다고 하셨습니다.
꿈이 어느정도 규모있는(5000억이상) 중견 상장사이기 때문에 중고신입으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ifrs가 아닌 gaap을 사용한다는 점과 연결을 하지 않는게 물경력이 될까 걱정이 됩니다. 또한 비상장-> 상장은 이직이 어렵단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상장사 중견 중고신입으로 입사할때 ifrs가 아닌 gaap을 사용해서 신입으로 이직시 불리할까요? (Gaap을 사용하기 때문에 경력보단 중고신입이 나을거 같아 중고신입으로 결정했는데 맞는 판단일까요?)
현재 지방 사립 무역학부 3.51 토스 140점 ih 토익 790 재경관리사 전세2 전회1 보유중이고 (cpa 1년 6개월 1차 떨이긴 한데 공부했습니다)재직기간 중에 ifrs 관리사 취득할 예정인데 어떤걸 더 해야하고 적당한 이직 시기는 언제쯤일까요? 현직자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듣고싶습니다!
작성자 회계팀 원해요
신고글 중소 비상장 회계팀에서 중견상장사 중고신입 이직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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