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준비하는데 짧은시간안에 나만의 강점을 말하
려니 너무 장황해지거나 추상적이거나 둘 중 하나가 되버리면 어떻게하나요??ㅠ
다들 STAR 구조로 말하라는데, 누구는 의미있는 답변은 성과 나열보다는 배운점, 직무와의 관련성, 앞으로 회사에 기여할 점이라는데.. (스스로 생각해도 마케팅이나 영업처럼 성과가 중요한 직무는 아니다보니 더욱 후자가 중요할것 같아요..)
하나의 경험을 소개할때, STAR구조에 더하여, 배운점, 기른 역량이 직무와 어떻게 관련되어있는지, 기여할점 까지 말하면 답변이 너무 장황하고 길어져서, 면접관님들은 제대로 듣지조차 않는것같고,
그렇다고 짧게 역량과 성과만 말하자니..차별화도 없고 추상적이게만 들려요..그러니 매번 의미있는 꼬리질문도 받지 못하고 떨어져요ㅠ
계속 나의 차별화된 강점을 역량 중심으로 말하려고, 문제해결력, 기획력.. 이러니.. 저 스스로도 이런게 내 강점인가 싶고, 와닿지 않아요.. 그렇다고 역량 단어가 아닌 주관적인표현(e.g.업무 중 저만의 개선포인트를 찾을 수 있다.)으로 말하면 상대가 이해할까 싶고요..ㅠ 특히 주관적 표현이 무얼의미하는지 설명하기 위해 뒤이어 문제 상황 및 제가 취한 행동에 대한 설명이 길어져서, 직관적이지 않고 지루해요..
이런저런 표현을 바꿔도 보고, 줄여도 보고, 늘려도 보다가 이젠 그게 정말 제 강점이 맞는지도, 차별화가 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ㅠ
매번 탈락하는 면접준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추가로, 직무인터뷰 자료 숙지 및 현직자와의 대화시간은 취준생이 할 수 있는선에서 충분히 했다고 생각하고, 실제 인사팀에서 인턴 근무중입니다..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조건이 아닌데, 그걸 장황하거나 추상적이지 않게 표현하는게 너무 힘이 드네요.. 대부분 인사업무 필요역량은 꼼꼼하다, 소통능력이 좋다, 기획력이 있다.. 정도로 소개하고 있고, 이 점 아무리 면접에서 말해봐도 흔한 답변이라 차별화는 안되는것 같아요..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