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여자 취준생입니다.
은행쪽 준비하는 인서울 하위권 대학 졸업생입니다.
제가 취준 자체도 너무 늦게 시작하고 졸업도 늦어서,, 마음은 급한데 이룬 것이 없습니다.
올해 인턴 면접 6번 봤고 5번 떨어져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되어 질문합니다.
하나는 4일 전인가 봤는데 너무 면접 못봤어서 떨어질거 직감했어요.
정~말 정말 면접을 못봅니다. 너무너무 못봐요..
저번주에 본 인턴 면접의 역량 리포트를 보니 전체 지원자 중 백분위 37%, 우수 영역은 없고 전부 취약이더라구요.
면접을 보면 볼 수록 자신감도 떨어지고, 점점 우울하기만 합니다.
인데놀을 먹어서 긴장되서는 아닌 것 같은데 시험장만 가면 유독 다 까먹어서
자기소개 빼고는 잘 한 것이 없어요. 예상치 못한 질문 들어오면 대답을 못하고 넘겨버립니다.
면접 연습을 안하는건 아니고 열심히 예상문제 뽑아가면서 열심히 합니다..
이전에 면접 스터디를 들어갔는데 스터디도 너무 긴장되서 인데놀 먹고, 마지막 날 면접스터디에서도
준비가 덜 된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첫 날보다는 늘었습니다).
이후로는 제가 너무 민폐인 것 같아서 면접스터디는 못 들어갈 정도였어요.
그리고 별로 한게 없어서 자기소개서 외에 이런 역량 쌓은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도 답변을 못합니다.
기회를 쌓고 싶은데.. 사무보조 알바라도 시작해야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여러번 알아봤지만, 연습이 답이다, 하다보면 는다 하던데 팁이 있을까요.. 면접학원에 갈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부터 면접에 다 떨어지다 보니 백수로만 살아서 너무 불안합니다.
참고로 일상생활에서는 문제 없이 말 잘 하고,, 다들 제가 면접 못본다 하면 안믿어요.
너무 횡설수설했는데,, 면접 못 보는 것 극복해보신 분이 계시다면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이런 상황에서 스펙을 못 쌓고 있는데 사무보조 알바라도 넣는게 맞을까요?
은행 관련 자격증 2개 오픽 ih, 자소서에 쓰는 카드회사 서포터즈, 관공서 아르바이트 한 달이 스펙 전부입니다.
현재는 인턴/정규직 자소서 넣으면서 필기 준비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인턴 말고 사무보조 알바도 넣는게 많은지 고민만 하고 시간은 가고.. 스펙은 없고..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자 0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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