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관리/지원 신입의 대학원 병행 고민(이직)

안녕하세요. 인서울 하위권 비메이저 공대를 올해 2월에 졸업하고 여름에 제조업 중소기업 영업관리(지원,cs) 직무에 취업한 25살 여자입니다. 

일단 지금 직장에서 영업관리,지원 경력 쌓으면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직무는 물경력이라는 의견들이 많아 고민이 많습니다!

일단 지금 직장에서 최소 1년~2년은 다니며 경력을 쌓고 더 큰 규모의 회사의 다른 직무인 회계,물류,구매,scm, 등의 직무로 변경 하여 이직하는것이 목표입니다!

경력을 보완하고 이직을 위한 전문성을 높히기위해 앞으로 야간대학원(특수대학원)을 다니면서 경영 관련 학위를 병행하는 것이 더 유리할지 고민입니다.

한편으로는 진학을 하지않고 자격증만 보완할 지에 대한 고민도 있습니다.

장기적인 커리어 안정성과 이직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어느 방향으로 진학이 더 효과 효과적인 전략일까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멘토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