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희망 직무는 1지망) 전략/사업기획/신사업파트, 2지망) 해외영업 입니다.
해외대 출신이라, 국내 취업에 관한 기준이나 정보가 많이 없어 힘든 과정속에 여쭤보려고 합니다.
만 26세 남성
학교 : 일본 소케이 대학
전공 : 인문계
학점 : 3.3/4.5
어학 : 토스 AL(160)
자격증 : JLPT N1 (일본어 능력시험) / 국제비즈니스영어 번역 시험 1급 (만료)
외국어 능력: 영어(상), 일본어(중상), 한국어(원어민)
인턴 경험: 총 4번
1. 대기업 신사업 전략실 (25년도, 3개월) (국내)
2. MBB 전략컨설팅 인턴 (25년도, 3개월) (국내)
3. 스타트업 리서치 인턴 (24년도, 3개월) (일본)
4. 빅4 회계법인 컨설팅 인턴 (24년도, 2개월) (국내)
공모전/활동 : X
기타 역량 : 인턴 업무때 활용했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기타 교내 활동: 교내 경제 시사 동아리
대학교 입학하고 나서부터 국내에 취업하기 위해 방학때마다 인턴을 공격적으로 해왔지만, 막상 해온 것이 인턴 외엔 유관하고 일관성있는 경험들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대기업에는 전략, 사업기획, 신사업 파트가 제가 가지고 있는 인턴 경험을 최대한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뽑는 인원수가 매우 적고 경쟁이 빡세서, 해외영업 파트를 추가적으로 지원하려고 합니다만, 걱정되는 것은 그렇게 높지 않은 토스 성적과 낮은 학점입니다.
혹시 학점이 3.3/4.5면 유의미하게 낮은 학점으로 조금 불리한 점이 있을까요? 핑계를 대자면,,국내 대학처럼 재수강 같은 시스템이 없어서 아무래도 좀 관리가 쉽진 않았는데,,,아무리 대기업들 보통 기준이 3.0/4.5여도 보통 합격 컷이 3.8정도인 것을 보고 바뀔건 없지만, 걱정이 됩니다.
하나 말씀드리자면, 토스 성적은 AL이지만,,, 영어 회화에 문제가 없고, 일본어 또한 준수하게 가능합니다.
이러한 전체적인 스펙으로 대기업을 현재 뚫을 수 있는 스펙인지 명확하게 파악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작성자 헬스케어
신고글 해외대, 객관적인 공채 스펙 평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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