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취업/문과 고민

모든 기업

경리/회계/결산 외 2

대기업 파견계약직

상세페이지-메뉴
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ing/4857207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4학년 2학기 (막학기) 재학 중인 경영학과 대학생입니다. 제가 잡코리아에 지금까지의 제 이력 (알바, 인턴, 대외활동, 봉사활동 등) 정리해서 포지션 제안받기를 열어두었는데요. 며칠 전에 헤드헌팅 통해서 제가 가장 가고 싶었던 사기업인 대기업의 파견계약직 (1년) 제안 받았습니다. 원래 사기업 마케팅쪽 희망해서 마케팅 인턴 3개월 해봤는데 마케팅 직무를 평생할 자신도 없고 공기업에 대한 미련이 계속 남아 이번 학기에 한컴토 자격증 준비해서 내년에 공기업 인턴을 지원해보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 제안을 받으니 취업계를 내고 일단 다녀볼까 하는 고민이 됩니다 ㅠㅠ

 

사람들이 파견계약직 물경력이다 시작을 잘해야된다 그런 말들이 많기도 하고 제안받은 직무가 마케팅쪽이 아니라 정산 회계 사무 보조쪽입니다 정규직 전환은 생각하지 않고 하나의 경험을 쌓는다는 생각을 가져야 할 것 같은데요 제가 가장 가고싶어 했던 사기업이니 만큼 어떤 직무이던지 일단 기회가 왔을 때 해보는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원래 알바로라도 들어가고 싶을 만큼 가보고 싶었던 기업이라.. 현실적으로 신입으로 이곳에 바로 들어가는 건 어려울 것 같아 더 고민이 됩니다.. 어떤게 저를 위한 최선의 선택일지 멘토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1. 이번 학기 원래대로 학점 올리기에 집중하고 자격증 공부해서 내년 공기업 인턴 지원 준비하기
  2. 지금 막학기 취업계 내고 대기업 파견계약직 1년 해보기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닫기 아이콘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뉸늉

신고글 대기업 파견계약직

사유선택
  • check-icon
    욕설/비하 발언
  • check-icon
    음란성
  • check-icon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check-icon
    개인정보 노출
  • check-icon
    특정인 비방
  • check-icon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3
APP 설치하고
스크랩한 공고의
마감 알림을 받아보세요!
app-banner-image플레이스토어-배너앱스토어-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