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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인데 서포터즈 경력은 많고
자격증은 한능검이랑 토익(800) 밖에 없습니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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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루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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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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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
마케팅전략/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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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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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1,318
오뚜기
영업관리
우선 직무와 산업군은 정하셨나요? 거기서 출발하셔야 하세요.
학벌, 학점과 영어 말하기 점수란 기본기를 토대로, 직무 경험과 직무 관련 자격증으로 직무역량이란 특별함을 더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기업의 눈으로 스펙을 바라보는 자세가 핵심이라 이겁니다. 직무와 산업군별로 TO, 하는 일, 협업 목적이 전부 다 다르기 때문이죠.
이력서에서 중요한 스펙은 학벌,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입니다. 서류전형에서 중요하고, 통행증의 성격에 가깝죠.
반면 자소서에서 중요한 스펙은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이고요.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인 서류전형뿐만 아니라, "붙기 위한 싸움"인 면접에서도 핵심입니다.
왜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이라 했는지, 의아해하실거 같아요.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지원자가 수천~수만 명이예요. 수많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일일이 다 읽어보기에는 미친 짓이잖아요? 그렇기에 떨어뜨리는 작업을 먼저 하게 됩니다.
"양질의 인물 뽑는 작업"은 여러 조건을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죠. 하지만 "부적격자를 필터링하는 작업"은 하나만 미충족돼면 거르면 되기에, 시간이 절약되니까요.
그 과정을 사람이 아니라, 엑셀이나 채용 전문 프로그램(마이다스인, 잡코리아, 사람인 등)으로 필터링을 합니다. 학교(학과), 학점, 직무 관련 자격증,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관련 경험을 등급별로 나눠 점수화해요. 이를 합산한 후, 일정 기준에 미달되는 사람들을 숫자로 떨어뜨리는거죠.
각 스펙들을 기업에서 왜 보는지를 명확히 아셨으면 합니다.
a. 학벌
중앙일보 대학평가와 수능 원점수 기준으로, 대학등급표(4~7개 등급)를 만드는데요. 여기서 핵심은 학벌을 왜 보는지입니다.
1) 모든 지원자가 치른 시험이 수능 뿐이라서입니다. 따라서 초중고 12년간의 노력을 대학교 이후 4년 이상 의 노력 대비 가중치를 둬요.
2) 학벌은 형평성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대학을 졸업한 분들은 초중고 12년간 준비해 얻은 결과인데요. 결과에 관계없이 동점을 주면 역차별로 문제가 되기 때문이죠. 따라서 좋은 대학 졸업한 분이, 혜택 더 받는 것이 정당한 거예요.
채용 박람회 방문 대학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 중앙일보 대학평가 기준 상위 10개 이내 대학에 포커스를 두고 있죠. 서울 소재 대학, 수도권 주요 대학, 지방 거점 국립대 정도라고 보시면 되요. 지방 사립대는 살아남기 어려워요.
(요새는 적성검사나 AI역량검사로 대체합니다. 분석적 지능 및 논리적 사고를 비중있게 평가하는 측면에서, 학벌(수능)과 유사하기 때문이죠)
b. 학점
직무별로 상이하지만, 말씀주신 TO 적은 직무는 전 학년 평점 3.5 (4.5점 만점 기준) 이상까지는 만드셔야 합니다. 최소한은 3.0/4.5 이상이고요.
학점이 2.7이라도 대기업 가지 말란 법은 없겠지만, 그런 분들은 취업문이 더 좁아진다는 걸 아셔야 하세요.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므로, 3.0/4.5 이상은 대부분 기업에서 요구하니까요.
c. 영어 말하기 점수
토익 보는 곳은 최소한 900은 넘으셔야 하세요. 900점 이상인 지원자들이 너무 많다 이겁니다. 그만큼 붕어빵 찍어낸 것 마냥 변별력이 없어서가 큽니다.
따라서 오픽이나 토익스피킹 IH 이상을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만일 마케팅, 전략기획 등 TO 적은 비기술직군이라면 AL이상은 있으셔야 필터링이 안 되세요.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니까요.
만일 오픽이나 토익스피킹이 IH나 AL 이상이라면, 직무 경험이나 직무 관련 자격증 취득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d. 직무 경험
"이력서에서 볼 수 없는 조직적합도"를 자소서나 면접에서 어필에 용이합니다. 현업 적응 및 조직 융화 관점에서 살리시길 바랍니다. (앞서 언급드린 3개 스펙은, 조직 적합도와 관련이 없어요)
1) 코멘토, 잇다 등 직무부트캠프 OR 현직자 미팅 (대학교 취업지원센터 적극 활용 바랍니다)
현직자 인터뷰가 필요한 이유는, "자기가 알고 있는 직무의 모습과 실제 직무와의 괴리(차이)"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서예요. 이런 이유로 직무 안 맞아서 퇴사하는 분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기 때문에, 자소서와 면접에서 직무 적합도를 집중해서 검증하는 경우가 많아요. (공채 폐지하는 이유 중 하나기도 해요)
특히 스스로의 경험을 직무에 맞게 녹일 때, 유용한데요. 만일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마케팅 직무를 넣고 싶다고 가정해보면, 이런 예시로도 구상할 수 있어요.
OO를 계기로 브랜드마케팅 직무에 관심을 가졌고, 브랜드마케팅 직무 팀장급 이상 현직자 10명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강산이 변할 시간을 겪은 사람이라면, 브랜드마케팅 직무에 관해 잘 알 것이라 생각했고 입사 후 10년의 모습과 다르지 않으리라 예상됐기 때문이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의 O 팀장님과의 인터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 측면에서 매력을 느꼈고, 기존 ㅁㅁ 경험을 활용해 ~에 기여할 수 있는 브랜드마케팅 직무 특성에 매력을 느껴 지원했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2) 관련 아르바이트, 인턴, 계약직을 해보시며 연결고리를 직무와 잘 만드세요.
인사 직무를 준비해본다고 가정해볼게요. 관련 산업군이나 직무 관련 도서를 본다든지, 아니면 직접 인턴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인턴을 하려면 또 다른 인턴이 필요하죠. 하지만 여기서 핵심은 연결고리 전법인데요. 무슨 말이냐?
만일 인사팀 인턴을 하고 싶으시다면, 채용 시즌 인사팀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해보는 것도 방법이예요. 비록 단순 업무를 한다고 하더라도, 어깨너머로 어떤 일을 하는지 파악하거나 현직자 분과 만나 인터뷰를 해보는 거죠.
영업관리 인턴을 해보고 싶다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행사는 어떤 품목이 자주 걸리는지 혹은 매대 구성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이런 것을 경험해보는 겁니다.
e. 직무 관련 자격증
직무 관련한 자격증을 취득하시면 더 좋습니다. 특히 MOS Master나 컴활은 따두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사기업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쓰지 마세요)
f. 기타: 어학연수, 봉사활동, 대내외활동 (10% 미만이거나, 쓰지 말라는 곳도 많음)
숫자로 점수화가 어려워요. 또한 타 스펙 대비 객관적이지 못하기도 하고요. 특히 봉사활동은 쓰지 말라고 하는 곳도 많아요. 왜냐? 기업에서 원하는 인물은 "쓸모 있는 인물"이지, "착한 인물"이 아니니까요.
회사는 자선단체도 정의로운 단체도 아닙니다. 이윤창출이 채용의 제1목적이라는 것 명심하세요.
꼭 기억하세요. 이력서를 통한 구직자의 첫 인상은, 글자가 아니라 숫자로 결정됩니다.
도움 되셨다면 채택 바랍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사유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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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
채택률 36%
답변수 332
넥스터
서비스기획/운영
일단 목표가 뭔지부터 묻고 싶습니다.
본인의 목표가 공기업, 공공기관이라면 남들이 따는 비슷한 자격증을 따서 서류 통과를 하면 되겠죠.
대기업이라고 해도, 토익이라던가, 컴활 정도는 딸겁니다.
하지만 사기업(대,중견, 중소, 스타트업, 유니콘)에서는 공기업과 달리 자격증 자체를 많이 안봅니다. 은행이라서 텔러 뽑는다면 그 앞에서 고객에게 상품을 팔기 위해 관련 자격증을 요구할 수 있겠죠.
하지만 개발자가 필요한 자격증이 있나요? 마케터가 필요한 자격증이 있나요? PM도 별도 자격증 있지만 그거 없다고 채용 거부한 사례는 저는 경험한 적이 없어서요.
대부분 사기업 직무에서는 자격증 보다는 1. 실무 경험 2. 인턴 등 경험 3. 공모전 등 실제 네가 그 일을 해봤냐? => 해본 적 없으면 비슷한 경험이라도 해봤냐? => 비슷한 경험 없으면 공모번은 가봤냐? 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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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추진력
채택률 19%
답변수 9,669
삼성전자
마케팅전략/기획
멘티님 안녕하세요
공기업 준비하신다면 가점되는 자격증들 정도만 취득하면되고, 일반 사기업으로 가실거면 직무관련 자겨증외 다른건 굳이 준비할 필요없습니다.
문과는 특히나 더 중요한건 직무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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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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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영업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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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백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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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전기/전기설비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문과쪽이면 어학이나 자격증이 일부 보탬이 되기 때문에 토익을 900점 까지 올리고 어학을 스피킹 오픽이나 토스를 준비하고 컴활 준비하시고 재경관리사같은 자격증 정도는 준비를 해두시면 좋습니다. 직무에 따라 일부 추가 취득할 자격증은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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