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에서 수상 못할 거 같아도 일단 해보는 게 좋을까요?

공모전에서 수상을 못하더라도 유의미한 경험이 될 수있을지 궁금합니다. 수상할 확률보다 못할 확률이 더 큰 활동이다 보니 더더 고민이에요,,

공모전을 준비하는 것보다 어학이나 자격증 같은 정량적인 스펙을 준비하는 게 시간적으로나 질적으로 더 괜찮을지, 도박일지언정 공모전(직무 유관)에도 발을 담가볼지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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