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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문과 고민

안녕하세요

인턴 경험이 있는 지원자 라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한국 나이 27세 지원자들은 너무나도 많구요, 합격하는 사람들도 너무나도 많습니다.
인턴 경험이 있으니 인턴 경험이 있구나 생각이 들구요.. 그냥 그런 지원자 중 한 분으로 밖에 인식 안합니다.

공백기 자체가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1년 취업 안했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시간이 지나간다고 더 감점하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왜 1년 취업 안했다고 감점해야 하나요. 그 사람의 경험/역량이 달라지는 것도 아닌데요.

공백기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시간이 한참 지나 휘발된 상태를 말합니다. 그리고 보통 공백기로 문제가 됐다는 사람들은 열심히 하지 않았고 그냥 시간을 보내신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멘티님 에전에 배웠던 기술가정 같은 과목 내용 기억나시나요? 그 때는 잘 아셨겠지만 지금은 기억이 하나도 안나죠. 이런 경우에 문제가 되는거지, 멘티님은 그냥 일반 지원자입니다.

졸업하고 쉬는 사이에 뭐했는지 너무 물어보고 싶을 것 같은데 대답 잘 하면 플러스 점수 일 것 같아요

저도 졸업하고 뭐햇냐고 물어보고 싶은데, 사실 취준햇을 거 너무 다 알아서 .. 너무 부담 느끼지 않고 솔직하게 마이너스 안되는 선에서 얘기하면 좋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대학 졸업 ~ 회사 신입 지원 시기의 텀이 약 1년이 넘어가기 때문에 그 기간동안 무엇을 했는지 궁금증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 부분은 분명 면접에서 질문으로 들어올 확률이 매우 높고요.

단순 궁금증의 이유로 질문을 하는 확률이 높은만큼 fact에 근거하여 유연하게 답변만 하신다면 문제 없으니 미리 답변을 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회사에서 채용하는 목적은 결국 오픈된 포지션에 적합한 역량과 경험을 갖춘 실무형인재를 뽑고자 함인만큼 서류 작성시 멘티분의 경험을 잘 정리한 후에 최대한 직무 역량과 멘티분의 강점/스토리를 어필 및 녹여내는 데 집중하신다면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공백기가 있기는 하지만 요즘에는 1년정도는 취업준비기간으로 보는곳도 많기에 딱히.. 걱정할 필요없다고 생각드나.. 혹시모르니
공백기에 대한 답변을 어느정도는 준비는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3년도 대기업 인턴(직무 관련)하고
24년도 2월 대학 졸업(직무 관련 학과)
25년도 (만26세에)현재 회사 신입으로 입사지원하면
무슨생각드나요?

23년도 대기업 인턴(직무 관련)하고

24년도 2월 대학 졸업(직무 관련 학과)

25년도 (만26세에)현재 회사 신입으로 입사지원하면

무슨생각드나요?

취업/문과 고민

이런 신입 지원자 무슨 생각드나요?

do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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