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사기업 > 공기업 준비 방향 변경

안녕하세요, 이번 하반기에 사기업 사업개발/ b2b 영업 공채와 인턴을 동시에 준비하다가 직무가 안 맞아서 서울시 산하 교직원/병원/공기업으로 준비 방향을 틀게 되었습니다.

[스펙]

24살 (올해 8월 수료) / 서성한 경영 / 학점 4.18 / 재경관리사, 투운사, 컴활 1급, 오픽 AL / 핀테크 스타트업 사업전략 및 b2b 영업 인턴 6개월 / 금융학회 1학기, 경영전략컨설팅학회 1년 (공모전 3회 수상), 경영경제 연합동아리(소규모 비즈니스 모델 기획 및 판매 프로젝트), 제약사 교육봉사단 (봉사시간 150시간)

질문은 2가지입니다.

1. 타임라인: 제가 컴할, 오픽, 사기업 인턴은 있는데 토익이랑 한국사, 공기업 인턴은 없어서 12-1월에 자격증 취득> 2-3월부터 공기업 인턴 > 상반기 ncs 필기 +상경 통합전공 공부 병행 >하반기 정규직 지원 이렇게 가면 종을지 타임라인에 대한 검토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가장 가고 싶은 곳은 공제회인데 통합전공(경영경제 또는 경영경제행정법) + ncs를 요구합니다.

이때 필기 기간을 어느 정도 잡는지 궁금합니다.

ncs는 해커스 자가 점검 테스트 풀어봤을 때 13/18 정도로 점수가 나왔고, 인적성의 경우 이번 하반기 공채에 lg유플러스, cj올리브영, lx인터내셔널 인적성은 붙었으나 skct는 떨어졌습니다.

(인적성 공부기간 약 2주)

경영전공의 경우 재경관리사와 투운사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고, 경제는 개론 정도만 수강하여 기초 수준입니다.

수료하고 나서 직무를 틀어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많은 조언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