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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문과 고민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무역 직무를 목표로 한다고 해서 해외인턴이 필수는 아니지만, 지원 직무 성격에 따라 해외 경험이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해외 바이어 커뮤니케이션, 수출입 협상, 글로벌 파트너 관리 등 ‘해외 커뮤니케이션 비중이 높은 직무’를 희망한다면 해외 인턴십은 분명히 도움이 될 수 있고, 멘티분만의 스토리/소재로 활용하기에 용이하다고 봅니다.

다만 단순 해외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가 핵심포인트가 아닌 실제로 근무 기간동안의 스토리 (맡았던 업무/성과/배우고 느낀점 등) + 직무 연관성이 핵심포인트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거 같네요.

이에 꼭 직무 JD를 꼼꼼히 살펴본 후에 적합한 포지션으로 지원하여 실무 경험을 쌓으시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해외인턴도 괜찮죠. 특히, 무역업은 해외역량을 아주 우대하다보니 해보셔도 좋을거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외인턴이 국내인턴보다 무조건 좋은건 아니니까 국내,해외인턴 등등 폭넓게 알아보시고 지원해보시길 바랍니다.

해외 인턴도 괜찮습니다. 어학 실력 자체가 매우 중요한 직무가 무역직무여서 해외에서 1년 정도 인턴 하신다면 그래도 그 나라의 문화나 영어 스킬은 어느정도 올라올 수 있다고 봅니다.
대신에 휴학을 하셔야 하니 잘 고민해보세요. 개인적으로는 국내 인턴이 더 좋다고 봅니다.

무역 쪽 희망하는 3학년입니다
이제 인턴도 알아봐야할 시기가 온 것 같은데, 해외인턴 같은 것도 추천하시나요?
해외인턴이 더 나을련가요?..

무역 쪽 희망하는 3학년입니다
이제 인턴도 알아봐야할 시기가 온 것 같은데, 해외인턴 같은 것도 추천하시나요?
해외인턴이 더 나을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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