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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학년이라 이번이 지원 가능한 마지막 기회입니다. IPP를 하게 되면 추가학기를 6개월 정도 더 해야하는데 감수하면서까지 하는 것이 나을까요?
교직이랑 복전중인데, 교환학생도 2학기에 다녀오고 장기현장실습도 2학기에 가게 되면 2학기에 들어야 하는 과목들 탓에 추가학기를 1년은 잡아야할 듯 합니다.
생각해보지도 않은 업계에(유통) 잡플 낮은 별점(2.1에 야근, 대표의 소통방식)이 망설이는 이유인데 경험을 위해서라면 가는 게 맞을까요?
업무를 보면 협력사 관리 및 시장조사 등이라, 동아리 TF팀에서 기업 컨택 및 협력했던 경험과 시장조사는 공모전, 학교 수업 등으로 진행했던 적이 있어 과연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취업시장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아, 인턴도 금턴이라 불리는데 인턴경험을 하나라도 가지고 있는 게 맞을까요. 막상 가면 배울 점이 있을까요?
만일 안 하게 된다면 대외활동과 병행하며 진행하고자 계획중입니다.
또 하나의 고민은 스펙인데요, 휴학한 뒤 현재 스펙은:
- 아르바이트 9개월
- 대외활동 6개월
- 한능검 1급
- ADsP 취득
- GTQ 1급 취득
- 오픽 IH
- 코멘트 부트캠프 수강 (학교연계)
- 공모전 준비 (수상경험 X)
- 이외 교환학생, 동아리 회장 경험
이렇게 되며, 무역영어 및 컴활은 내년 초에 취득 계획이 있습니다. 현재 직무를 마케팅 및 기획, 인사 직무 정도로 정한 상태라, 제가 어떤 점을 더 보완하면 좋을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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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벅벅디라라
신고글 추가학기를 하면서까지 장기현장실습을 가는 게 좋을까요? 스펙 및 진행 방향에 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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