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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케팅 직무 취준생 입니다.
다음주에 인턴 면접 두개가 잡혀있는 상황에서, 하나의 기업 면접에 가야할지 고민이 되어 질문 드립니다.
우선 저는 스타트업 마케팅 직무 경험이 있고, 당시 경험이 엄청 만족스럽진 않아서
직무 핏도 맞고, 회사도 조금 더 큰 규모로 인턴 경험을 하고 싶은 상태 입니다.
먼저 면접을 보는 회사는 중견 기업 전환형 인턴으로, 직무는 맞으나 세부적인 업무 내용을 보면 제가 추후 하고 싶은 업무와는 살짝 다릅니다.
저는 특별히 선호하는 산업은 없어서 대행사도 생각하고 있는데, 이 회사는 뷰티나 f&b처럼 익숙한 산업보단
많이 생소한 산업이라 준비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상태입니다.
지금 당장 백수상태를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서 이 회사를 가고 싶은 건 맞지만, 이미 한 번 인턴 경험이 있는 상태에서
엄청 원하는 회사가 아닌 곳에서 하는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후자는 대기업 인턴으로, 직무도 맞고 세부 업무 내용도 제가 하고 싶은 업무 입니다.
면접이 연달아 있어서 시간이 많이 촉박한 상태라 우선 대기업 인턴을 집중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견기업 인턴도 산업이나 직무가 생각했던거와는 달라서 준비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대기업 인턴에만 집중을 하고 중견기업 인턴은 포기하는게 맞을지,
둘다 준비하는게 맞을지 너무 고민됩니다 ..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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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oeo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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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면접 두 개가 연달아 잡혔다는 건 멘티님의 역량이 시장에서 충분히 통하고 있다는 증거예요. 중견기업 전환형과 대기업 인턴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실 텐데, 제 솔직한 생각을 말씀드릴게요. 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가져가시되, 에너지의 배분 전략을 짜야 할꺼 같습니다!!
먼저 중견기업 면접을 단순히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특히나 '전환형'이라는 건 지금 멘티님이 가장 바라는 '백수 탈출'을 확실히 보장해 줄 수 있는 아주 강력한 보험이거든요. 산업이 생소해서 준비가 힘들다면, 그 산업의 전문지식을 다 공부하려 하지 마세요. 대신 멘티님이 가진 마케팅적 사고방식이 그 생소한 산업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만 고민해 보세요. 마케팅의 본질은 결국 똑같거든요. 이 면접을 대기업 면접을 위한 최고의 '실전 리허설'이라고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임해보는 건 어떨까요?
물론 마음은 이미 대기업 인턴 쪽으로 많이 기울어 있을 거예요. 직무도, 세부 업무도 멘티님이 원하던 것이니까요. 당연히 메인 에너지는 대기업 인턴 준비에 쏟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면접은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당일의 운과 분위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변수가 큰 게임이에요. 만약 대기업에만 올인했다가 결과가 좋지 않았을 때 느낄 허탈감과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압박감은 생각보다 훨씬 클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었으니까요!!
그러니 대기업에 70%, 중견기업에 30% 정도의 마음을 두고 둘 다 완주해 보세요. 중견기업 면접에서 의외의 '핏'을 발견해 산업의 매력을 느낄 수도 있고, 혹은 그 면접 덕분에 입이 풀려 대기업 면접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멘티님은 이미 스타트업 경험도 있고, 지금 면접 기회까지 스스로 만들어낸 충분히 멋진 사람이에요. 완벽하게 준비해서 가야 한다는 강박을 조금 내려놓고, 멘티님이 가진 그 열정을 솔직하게 보여주고 오세요. 그 과정 자체가 멘티님을 훨씬 더 단단한 마케터로 만들어줄 겁니다. 두 면접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제가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을게요!
지금 면접 두 개가 연달아 잡혔다는 건 멘티님의 역량이 시장에서 충분히 통하고 있다는 증거예요. 중견기업 전환형과 대기업 인턴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실 텐데, 제 솔직한 생각을 말씀드릴게요. 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가져가시되, 에너지의 배분 전략을 짜야 할꺼 같습니다!!
먼저 중견기업 면접을 단순히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특히나 '전환형'이라는 건 지금 멘티님이 가장 바라는 '백수 탈출'을 확실히 보장해 줄 수 있는 아주 강력한 보험이거든요. 산업이 생소해서 준비가 힘들다면, 그 산업의 전문지식을 다 공부하려 하지 마세요. 대신 멘티님이 가진 마케팅적 사고방식이 그 생소한 산업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만 고민해 보세요. 마케팅의 본질은 결국 똑같거든요. 이 면접을 대기업 면접을 위한 최고의 '실전 리허설'이라고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임해보는 건 어떨까요?
물론 마음은 이미 대기업 인턴 쪽으로 많이 기울어 있을 거예요. 직무도, 세부 업무도 멘티님이 원하던 것이니까요. 당연히 메인 에너지는 대기업 인턴 준비에 쏟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면접은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당일의 운과 분위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변수가 큰 게임이에요. 만약 대기업에만 올인했다가 결과가 좋지 않았을 때 느낄 허탈감과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압박감은 생각보다 훨씬 클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었으니까요!!
그러니 대기업에 70%, 중견기업에 30% 정도의 마음을 두고 둘 다 완주해 보세요. 중견기업 면접에서 의외의 '핏'을 발견해 산업의 매력을 느낄 수도 있고, 혹은 그 면접 덕분에 입이 풀려 대기업 면접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멘티님은 이미 스타트업 경험도 있고, 지금 면접 기회까지 스스로 만들어낸 충분히 멋진 사람이에요. 완벽하게 준비해서 가야 한다는 강박을 조금 내려놓고, 멘티님이 가진 그 열정을 솔직하게 보여주고 오세요. 그 과정 자체가 멘티님을 훨씬 더 단단한 마케터로 만들어줄 겁니다. 두 면접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제가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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