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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지원을 위해서 자소서를 처음 쓰기 시작했을 때 어떤 방식으로 써야할지 몰라 컨설턴트분에게 여러 차례 상담을 받으며 방향을 잡았고 이후로 자소서를 작성할 때마다 상담받았던 내용을 토대로 작성하거나 유튜브나 네이버 등에서 올라오는 질문 문항별 자소서 작성법을 보며 자소서를 작성하고 챗지피티도 사용하였으나 내용 정리가 안될때나 문단을 좀 자연스럽게 하는 도움 정도만 받으면서 작성을 했습니다. 인턴 지원도 금턴인건 알고 있었지만 서른번 가까이 지원했는데도 불구하고 서류합격조차 한번도 되지 않아서 너무 의욕이 떨어지네요.

현재 정부 지원 일경험을 하고 있어서 끝나면 기업 인턴을 꼭 해보고 싶은데 일경험 실습도 얼마 안남았는데 아직까지 붙은 곳이 없어서 걱정이 되네요. 기본 스펙이 많이 부족해서인건지 자소서가 문제인건지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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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보취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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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기업일치_check-icon

    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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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30개의 지원을 했음에도 합격을 못했다는건 자소서 문제보다는 본인의 이력서 문제가 더 클 수도 있습니다. 일경험 이외에 어떤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인 이력서의 정량스펙이 부족한걸 수도 있고 아니면 인턴 등 직무경험이 부족해서 그런걸 수도 있어요.

    자소서가 문제일 수도 있으며 단순히 멘티님이 컨설턴트한테 첨삭을 받았따고 해결되는건 아녜요. 스스로가 한번 읽어보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첨삭을 받아보세요. 저는 자소서 스터디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이 쓴 자소서도 많이봤고 특히 인터넷에 등록된 합격자소서도 많이 읽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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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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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비앤맘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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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30번 서탈은 노력 부족이 아니라 방향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여러 컨설팅·작성법을 섞으면서 자소서의 직무 정체성이 흐려졌을 수 있습니다. 인턴 서류는 문장력보다 “왜 이 직무 인턴으로 뽑아야 하는지”가 한 줄로 보여야 합니다. 지금은 더 쓰기보다 구조를 하나로 고정하세요. 직무 포지션 명확화, 이를 증명하는 경험 2~3개, 입사 후 바로 할 수 있는 역할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면 개선 여지가 충분합니다.

    잘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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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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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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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멘티분의 노력 부족보다는 인턴 채용 시장의 경쟁 심화/채용 시장의 불안정성으로 인한 결과일 가능성이 크며, 자소서 준비 과정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서류 탈락이 반복된다면 스펙의 문제라기보다 자소서에서 경험이 직무 역량으로 명확히 연결되지 않았을 확률이 높으므로, 내용을 체크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지금은 직무만 fit하다면 최대한 많은 곳에 서류를 넣어봄으로써 선택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자소서 등 서류를 재검토 및 보완 작업에 집중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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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팅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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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기업일치_check-icon

    구매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여러 번 상담을 받고 문항별 작성법을 참고했는데도 서류 통과가 한 번도 없었다면 내용의 진정성이나 경험의 해석 방식이 문제일 확률이 높습니다. 인턴 자소서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경험을 많이 넣으려다 보니 직무와 직접 연결되지 않는 이야기들이 늘어나는 경우입니다. 정부 지원 일경험이나 실습 자체는 충분히 의미 있는 경험인데 그 안에서 무엇을 배웠는지보다 어떤 태도를 보였는지,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그리고 그 경험이 해당 기업 인턴 직무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주지 못하면 평가자 입장에서는 인상에 남기 어렵습니다. 잘 쓴 자소서는 스펙을 설명하는 글이 아니라, 이 사람이 우리 팀에 들어와도 바로 일을 시켜볼 수 있겠다는 확신을 주는 글입니다. 또 하나 짚고 가야 할 부분은 자소서 작성 방식입니다. 질문 유형별 템플릿이나 챗지피티 도움을 받아 문장을 다듬는 것은 보조 수단으로는 괜찮지만, 방향 설정까지 거기에 의존하면 오히려 글이 평범해집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문장을 예쁘게 쓰는 것보다, 한 문항당 하나의 메시지만 남긴다는 느낌으로 과감하게 덜어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지원 동기라면 왜 이 직무인지, 역량 문항이라면 어떤 상황에서 어떤 판단을 했는지, 성장 문항이라면 이전과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명확히 구분해서 써야 합니다. 의욕이 떨어지겠지만 이 시점에서 지원을 멈추기보다는, 무작위 지원을 줄이고 한두 개 공고에 집중해서 자소서를 완전히 새로 짜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전에 썼던 문장을 최대한 버리고, 지금 하고 있는 정부 지원 경험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설득력 있는 스토리를 만드는 방향이 현실적입니다. 화이팅입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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