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전 뒤늦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한 27살 남자입니다.
3년제 대학교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고 재학 시절 내내 e스포츠 계열 유튜브 편집자로 재직했습니다.
졸업 후 입대하여 복무 중 스포츠마케팅에 관심이 생겼고 해당 직군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진로설계를 할지 고민하다 복무 중 시험을 쳐 3년제 대학교 광고창작과에 합격했고
전역 후 관련 업계의 구인 공고를 팔로우업하다 광고운행 채용건에도 지원해 보았는데 합격한 상황입니다.
향후 프로축구/프로야구 구단 마케팅팀이나 협회 마케팅팀 취업을 희망하는 상황에서
아래 두 가지 방안 중 어떤 쪽이 더 취업에 유리할지 고민 중입니다.
현재 스펙
- 3년제 전문학사 학위 (영화 연출 전공)
- e스포츠 계열 유튜브 편집자 경력 3년
- 영상 및 이미지 편집 능숙
- 취득한 자격증 없음
1. 대학교 재진학 (3년제 전문학사 과정)
- 학생 신분을 활용해 프로스포츠 구단 대외활동, 서포터즈, 축구산업아카데미 등의 활동 경력 쌓기
- 토익, 컴활, GTQ, 스포츠경영지도사 등 자격증 취득 (현재 자격증 없음)
- 활동 경력 및 자격증 취득 후 취준 / 합격하면 자퇴 후 입사 (현재 3년제 전문학사 학위 보유 중)
or
2. 광고운행 직군 취업 (파견직)
- 1~2년 정도의 경력을 쌓으며
- 토익, 컴활, GTQ, 스포츠경영지도사 등 자격증 취득 후 이직
- 4년제 학위가 필요한 경우 학점은행제 후 대학원 진학
모아둔 돈이 또래에 비해 꽤 있는 편이긴 한데 27살이라는 나이에 대한 압박감이 있어 고민이 됩니다.
프로구단 인턴의 경우 20대 후반에 들어서면 입사가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어떤 방향이 더 좋을 지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작성자 난이제뭘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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