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서 6개월 인턴 하고 취준중인 01년생 여자입니다.
인턴 스펙 쌓고 확실히 서합률도 높아진건 느껴지는데, 그래도 대기업이나 중견은 여전히 뚫기 어렵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케팅 직무인데 대부분 스펙으로 많은 대외활동이 아예 없어서 고민이기도 합니다 (대신 교내외활동을 많이 한 편이고 + 미국대학 특수성으로 어학 강조중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직원 200-300명 정도의 중소기업 면접이 잡혔는데 고민이 됩니다.
해당 기업 브랜드는 유명한 편이고 커리어 쌓기에는 좋을 것 같은데,
이번 직무도 채용전환형 인턴이라 괜히 했다가 채용전환이 안되어 3-6개월짜리 인턴 경력만 하나 더 생기면 기업 입장에서 '왜 자꾸 정규직 전환은 안됐지?' 라고 생각할까봐 고민도 됩니다.
+ 집에서도 왕복 4시간정도의 거리라 체력.시간만 버릴까봐 걱정입니다. 대기업이면 무조건 가는데 딱 저번에 인턴했던 회사랑 규모랑 직무 모두 완전히 똑같습니다
(1) 중고신입으로 지원해라 - 인턴 한 번 더하더라도 이것도 다 스펙이고 요즘 채용판이 안좋으니 최대한 스펙 쌓기 (혹은 정규직이 된다면 해당 기업에서 2년정도 경력 쌓아 중고신입으로 도전)
(2) 상반기 신입으로 지원해라 - 시간 여유를 좀 갖고 자격증 따고(가능하면 직무 관련 대외활동도 하고) 기존 스펙으로 이번 상반기를 제대로 지원해보기
벌써 나이도 26살이라 차라리 이번 상반기 신입 지원이 나을까요..?
멘토님들은 어떤걸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스펙
미국대학 졸업 (3.7/4.0)
중소기업 북미 마케팅 인턴 6개월
마케팅 관련 교내외인턴 10번정도 (교내에서 한 활동이 많아서 지원할땐 직무 핏한걸로 추려서 4개정도 쓰고있습니다)
자격증/어학 X
작성자 wksdlf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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