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음악을 전공하여서 25살에 예술전문대를 졸업 후,
이 길로는 평생 먹고 살 자신이 없어, 전과를 목표로 유학을 2년동안 준비하였었습니다.
영어 베이스가 제로상태에서 토플 준비하느라 매일같이 학원, 카페에서 살았었고 원하던 점수를 얻어냈지만, 결국 집안사정 문제로 못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8이 된 올해 마케팅 부트캠프를 수료하고나서, 전문대 출신으로는
한국에서 많은 제약이 있다는걸 피부로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2년동안 정말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했는데 모든것이 물거품으로 되돌아가니
현재 제 조건으로 취업시장에 들어서는게 제 자신이 납득이 잘 안되네요.
그래서 현재 편입카드를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년간 밥먹고 한게 영어밖에 없었고,
원래 목표였던 전과와 4년제 졸업을 할 수 있으니까요.
현재는 부트캠프 수료 후에도 마케팅에 대한 확신은 없네요
마음 접고 중소라도 부트캠프 포폴로 마케팅 지원을 해봐야 할까요?
뭔가 초대졸로는 계속 제 인생에 발목이 잡힐 거 같아 두렵기도하고요
제일 걱정되는건 내년까지 만약 취업이 안되면 올해 편입준비 안한것을 뼈저리게 후회할 거 같아요. 실패해도 물론 리스크가 크겠지요.
좋은학교가 된다는 보장이 없긴한데 시작하면 죽을 각오로 할 생각입니다.
편입카드가 제 판도를 그래도 어느정도 뒤집을 수 있는 카드가 될까요?
졸업하면 30~31살입니다.
은행원도 해보고싶고 음악하다와서 SPOTIFY 같은 멋진 회사에서 일하고 싶기도한데요, 제가 현실적이지 않은걸까요?
초대졸에서 대졸로, 또 학교간판이 되어야 선택지가 넓어질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으어아아악아악
신고글 안녕하세요 28살 편입 고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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