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취업/문과 고민

모든 기업

마케팅/광고/홍보

식품 대기업 인턴 vs 중소기업 신입

상세페이지-메뉴
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ing/5496236

현재 식품 OEM 전문 중소기업(자사 NB 보유)에서 PM 직무로 근무 중인 입사 1개월 차 신입입니다.

연 매출은 약 500억, 직원 수는 약 180명이지만 이 중 100명 이상이 생산직이며 

마케팅/기획 인력은 저 포함 3명 정도로 소규모 조직입니다. ㅜㅜ ... 

 

현재 제 역할은 NB 위주로 PM/BM 성격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근무 환경은 솔직히 정말 좋습니다.

팀 분위기 좋고, 제가 막내라 많이 배려해 주시고, 특히 팀장님께서 업무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 정말 잘 챙겨주십니다.

 

연봉은 기본 3,200 + 포괄임금 + 식대 지원으로 총 약 3,400만 원 수준입니다.

 

그런데 최근 식품 대기업 지주회사(누구나 아는 브랜드)에서

마케팅 직무 채용전환형 인턴 기회를 제안받았습니다.

직무는 전반적인 마케팅으로 BM에 가까운 역할로 보이지만,

 

  • 구체적인 업무가 명확하지 않고
  • 잡플래닛 평이 좋지 않으며
  • 연봉도 기대보다 낮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2개월 단위 재계약, 총 6개월 인턴 후 정규직 전환 구조라 정규직 전환이 보장되지 않는 점이 가장 큰 고민입니다. 더불어 2개월했다가 연장이 안 되면 진짜 .. 끔직해요 ㅜ

 

현재 회사는 이제 막 적응 중이고,

커리어적으로도 PM → BM/마케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어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신입 때 아니면 대기업 도전이 어렵지 않을까’ 하는 불안도 큽니다.

 

멘토님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 지금 회사를 급하게 퇴사하고, 불확실성을 감수하면서 대기업 인턴에 도전하는 것이 맞을지

✔️ 아니면 현재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력을 조금 더 쌓은 뒤 이직을 노리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일지

 

비슷한 선택을 해보셨거나,

인사/마케팅 관점에서 조언 주실 수 있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닫기 아이콘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호호힝

신고글 식품 대기업 인턴 vs 중소기업 신입

사유선택
  • check-icon
    욕설/비하 발언
  • check-icon
    음란성
  • check-icon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check-icon
    개인정보 노출
  • check-icon
    특정인 비방
  • check-icon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6
링크브러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