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취준생입니다.
심리학 대학원 다니다 졸업 못하고(현재 수료상태) 취준 1년째입니다.
현재 사무행정 분야 공공기관을 목표로 자격증 취득 후 NCS 준비하고 있습니다 (컴활1 한국사1 전산회계1 있고 토익 준비 중입니다.)
그런데 자기소개서를 쓰거나 계약직 면접을 보러 다니다보면, 결국 제 약점인 대학원 졸업 안 한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더라고요
솔직히 말해서 연구가 저랑 너무 맞지 않아 교수님이랑 상의하고 취준 시작한 것인데, 이를 솔직하게 자소서나 면접에 녹이면 약점밖에 되지 않아서 해당 질문이 들어오면 어떻게 살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제가 경영학과나 행정학과도 아닌 심리학과 출신이라 관련 경험도 별로 없어서 어떤 경험으로 자기소개서에서 해당 분야에 강점이 있는 지를 보여줄 지 모르겠습니다...
제 경험이래봤자 대학원 조교 경험 제외하면 식당이나 편의점 알바, 지역 행사 알바, 연극 동아리 경험, 일경험 프로젝트 2개월 한 것 정도인데(그마저도 잡무만 줘서 실무 경험은 딱히 없음) 사무행정 관련 경험을 어떻게 드러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결국 관련 경험을 찾으면 제 약점인 대학원 이야기를 꺼내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리고, 안 적자니 경험없이 3년이나 공백기가 생긴 사람이 되어버리네요...
혹시 저처럼 석사 중도 포기 후 공공기관 취업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어떤 외부 경험을 쌓으셨고 어떻게 자소서 및 면접 준비를 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취업 안되고 저 스스로 자괴감 빠지는 하루하루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네요...
작성자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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