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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다시 보는 게 제작사 취직에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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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학벌 관련해서 고민이 많아 이렇게 여쭙게 되었습니다.

저는 인서울 중하위권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이며, 드라마 제작사에서 연출, 기획 프로듀서로 일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방송 계열에서는 학벌이 정말 중요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올해 수능에 다시 한번 응시하여 조금이라도 더 높은 대학을 가는 것이 좋을까요?

사정상 휴학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대학 학업과 병행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성공해도' 한두단계 높은 대학일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인서울 중위권인데, 그게 그렇게까지 의미가 있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저는 재수로 현재 대학에 입학했고, 이미 1년이 뒤진 상황이기 때문에 차라리 그 시간에 학점을 더 챙기고 대외 활동 같은 경험을 많이 쌓는 게 더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고등학생 때 따로 쌓아둔 스펙 같은 것도 없어서요..

또, 지금 학과가 이과 계열이라 현재 학교에서 졸업하게 된다면 미디어 계열 복수전공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이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학점을 많이 신경 써 두어야 한다는 점도 걸립니다.

내년부터는 수능 제도가 개편되어서 수능을 다시 본다면 올해가 마지막 기회일 것 같지만, 그게 아까워서 미련하게 붙잡는 것은 또 아닌 것 같아서요.

제가 딱히 학벌 콤플렉스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1년을 더 써서 중위권 대학에 가는 게 결과에 그만큼의 차이를 준다면 그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학교 이름도 이름이지만, 특히 미디어 계열은 인맥이 중요하다는 말도 많이 들었거든요..

메리트 없는 학벌이 제 진로에 어려움을 줄까요? 1년동안 스펙을 쌓는게 대학보다 중요할까요? 어떤 것에 집중하는 게 좋을지 멘토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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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xcx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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