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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희망하는 2학년은 어떤 걸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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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학년 올라가는 서성한 경영학과 학생입니다.

 

1학년때 신나게 노느라..해 놓은 것은 많이 없습니다

 

학점 4.3/4.5

토익 830(카투사때문에 따로 공부 안하고 바로 쳤습니다)

교내활동:

국제리더십학생협회 인사관리부서

학원조교알바 1년

 

이 정도입니다.

 

원래는 공인노무사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인사쪽 취업에도 관심이 생겨서 대외활동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대외활동을 찾아보니 마케팅 관련서포터즈나, 청년기자단, 교육봉사가 대부분이어서 HR 취업에 도움이 되는,

fit한 대외활동을 찾기 힘든 것 같습니다.

 

추천하시는 종류의 대외활동 종류가 있을까요?

 

또한 아르바이트경험을 연계하는 것도 좋다고 하는데, 어떤 알바가 좋을까요?

 

일단 1학기중에 컴활2급을 따고 토익 성적을 더 올려볼려고 합니다.

 

++학생회 인사관리부서에 들어가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취업을 위해 2학년을 올라가는 시기에 무엇을 하는게 좋을 지 막막하여 고민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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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멘토 취보취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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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9,031

    롯데기업일치_check-icon

    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인사 직무 경험을 하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다른 직무들에 비해 경험할 수 있는 수단이 많지 않거든요.

    말씀하시는 학생회 인사관리부서는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구요.

    일단, hrm 그리고 hrd로 나뉩니다. d의 경우 교육 관련 경험을 쌓으시면 되고.. 해당 분야는 좀더 대외활동, 서포터즈 등등도 많습니다.

    다만, m의 경우 대외활동이 잘 없고.. 보통 노무사 시험 준비하는걸로 스펙 쌓는 분들도 있고.. 아니면 하물여 매장 관리직이나 매니저 업무 등등을 하는 것도 밑에 직원들 관리하는 차원에서 경험을 쌓는 것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알아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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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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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우드웍스기업일치_check-icon

      교육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HR을 원한다면 노무사 공부하시면서 HR 학회 등으로 HR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을 추천합니다. 간혹 대외활동으로 직무 분석이나 채용 등 기업에서 진행하는 것이 있다면 참여하고요. 아르바이트는 연말 정산이나 채용 진행 등에 참여하면 좋습니다. 컴활, 학생회 인사관리부서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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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이직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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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1,657

      CJ제일제당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서성한 경영학 전공에 4.3이라는 우수한 학점은 이미 성실함과 학습 능력을 완벽하게 증명하고 있으니 걱정보다 자신감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에이섹 인사관리부서 경험은 에이치알 직무의 기본기를 익히기에 아주 좋은 시작이며 학생회 인사관리부서 활동 또한 조직 내 인원 관리와 운영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니 참여를 적극 추천합니다. HR 직무는 정형화된 대외활동보다 실제 조직 내에서 발생하는 사람 간의 갈등을 중재하거나 시스템을 기획해본 경험을 훨씬 높게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HR 전용 대외활동을 찾기 어렵다면 교육 기획이나 대규모 멘토링 프로그램의 운영진으로 참여하여 참가자 관리와 커리큘럼 설계를 담당해보는 것도 결이 맞는 활동입니다. 아르바이트는 일반적인 서비스직보다는 채용 대행사나 서치펌에서의 단기 지원 업무 혹은 기업 인사팀의 사무 보조를 통해 채용의 흐름을 직접 지켜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만약 노무사 준비를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면 2학년 기간에 1차 시험 합격을 목표로 공부하는 것이 사기업 인사팀 지원 시 그 어떤 대외활동보다 강력한 스펙이 됩니다.

      지금은 자격증 취득과 어학 성적 향상도 좋지만 전공 과목 중 인사조직 분야를 깊이 있게 수강하며 본인만의 인사 철학을 정립해보세요. HR은 정답이 없는 직무이기에 본인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조직문화나 인재상이 무엇인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면접에서 가장 큰 무기가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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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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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6,022

      대전교통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 HR은 직접적인 대외활동이 적으므로, 학생회나 동아리 내에서 '채용 및 교육 시스템'을 직접 설계해 본 경험을 만드는 것이 가장 실무적입니다.

      • 단순 아르바이트보다는 방학 기간 등을 활용해 'HR 컨설팅 펌'이나 '대기업 인사팀 RA' 업무를 경험하여 실무 적인 경험들을 쌓을 수 있도록 해보세요.

      • 서성한 학점 4.3이라는 강력한 무기에 '노무사 1차 합격'이나 '고득점 어학'이 더해진다면, 저학년 때부터 독보적인 HR 후보군으로 분류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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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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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1,289

      오뚜기기업일치_check-icon

      영업관리직무일치_check-icon

      비록 HR 직무는 아니지만, 도움을 드리고자 오뚜기 최종합격 외 GS리테일, BGF리테일, CJ올리브영 합격 경험 그리고 채용 관련 도서 내용에 기반해 말씀드립니다. 

      질문을 "취업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가 아니라, "채용은 어떻게 이뤄지는가?"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취업은 기업에 들어가는 것이므로, 채용의 일부분에 속하는 개념이니까요. 여기서 중요한 건 스펙을 기업의 눈으로 보는 자세가 선행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씀주신 경영지원 직무는 타 직무 대비 TO가 적은 편에 속해요. 따라서 스펙도 상향평준화되어 있고, 관련 경력도 2~3개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더불어 공채보다 수시채용으로 경력직 위주로 뽑는 기업들이 많죠. 

      1. 수시채용이 늘어나는 이유

      공채란 공통 역량에 기반한 채용의 줄임말이죠. 

      따라서 숫자로 점수화가 가능한 스펙(학벌,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위주로 점수를 매겨 서류전형, 인적성검사로 떨어뜨리는 작업을 한 뒤 면접을 거쳐 채용하는 방식이죠. 따라서 직무에 특화된 사람이 들어오지를 않아요. 이로 인해 아래와 같은 문제가 생긴거죠.

      a. 공통 역량(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등) 우수하니 일 잘 할거 같아서 뽑았는데, 직무 적합도가 낮아 조기 퇴사 인원 증가

      b. 적재적소에 인원 충원이 되지 않아, 현업 부서에서 불만 (인원 충원에 6개월~1년 소요) 

      이런 상황에서 뽑는 분들이 이런 생각을 하게 됐는데요. 

      "요새는 지원자들도 인턴 경험이 하나씩은 다 갖고 있는 등 스펙이 상향평준화되는 추세야. 이런 상황에서 스펙 정해두고 구직자 뽑으면 되는데, 굳이 공채를 왜 해? 돈 아깝고 시간 아깝게"  

      따라서 수시채용으로 바뀐 겁니다. 이로 인해 구직자와 회사 모두 윈윈이었던 거죠. 따라서 안 할 이유가 없게 된거예요.

      a. 구직자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니까 업무 만족도 높고, 현업에 빨리 적응할 수 있음. 

      b. 회사는 처음부터 직무 적합도 높은 인원 뽑으니까, 퇴사율 줄일 수 있음.

      c. 직무 적합도 높은 인원 채용으로, 직무 재교육 비용 줄이기 편리. 뿐만 아니라, 현업 부서에서 인원 빨리 충원해줘서 선호.

      이런 이유로 수시채용을 택하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대기업 외 중견기업, 연 매출 100억 이상의 강소기업, 외국계 기업으로도 눈을 넓히라고 말씀드리는 이유입니다.

      2. 면접 전까지는 왜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인가?

      a. 이력서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지원자가 수천~수만 명이예요. 수많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일일이 다 읽어보기에는 한계가 크죠? 그렇기에 떨어뜨리는 작업을 먼저 하게 됩니다. 

      "양질의 인물 뽑는 작업"은 여러 조건을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죠. 하지만 "부적격자를 필터링하는 작업"은 하나만 미충족돼면 거르면 되기에, 시간이 절약되죠. 

      그 과정을 사람이 아니라, 엑셀이나 채용 전문 프로그램(마이다스인, 잡코리아, 사람인 등)으로 필터링을 합니다. 학교(학과), 학점, 직무 관련 자격증,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관련 경험을 등급별로 나눠 점수화해요. 이후 일정 기준에 미달되는 사람들을, 혹은 합산 후 일정 미만의 인원들을 숫자로 떨어뜨리는거죠.

      (기준은 직무/산업군/기업별로 상이)

      b. 자기소개서

      채용 담당은 한정된 시간 속에서, 수천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 입장인데요. 따라서 "잘 쓴 자소서 고르기"가 아니라, "이 친구가 실수 없나"를 위주로 평가를 해요. 

      5분이란 시간 안에, 이 친구를 떨어뜨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을 하죠. 못 볼거 같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키워드 위주로 읽으면 충분히 볼 수가 있어요.

      "잘 쓴 자소서 고르기"는 여러 기준을 고려해야 하므로 시간이 많이 걸리죠. 그에 비해 "못 쓴 자소서 필터링"이, 여러 기준 중 하나만 미달되면 떨어뜨리면 되니까 훨씬 더 빠르니까요. 

      게다가 실수로 부적격자를 면접에 올릴 경우, 윗선으로부터 팀에 "왜 이런 친구를 면접에 올렸냐"고 한 소리 들어 곤란하기도 한 것도 영향이 있어요.

      3. 스펙도 기업의 눈으로 봐야 한다

      A) 이력서에서 중요한 스펙 (통행증의 성격입니다) 

      a. 학벌

      중앙일보 대학평가와 수능 원점수 기준으로, 대학등급표(4~7개 등급/기업별 상이)를 만드는데요. 여기서 핵심은 학벌을 왜 보는지입니다. "학벌로만 사람을 평가한다"가 아니라요. 이를 알아야 적성검사에 대한 이해가 가능해집니다.

      1) 모든 지원자가 치른 시험이 수능 뿐이라서입니다. 따라서 초중고 12년간의 노력을 대학교 이후 4년 이상의 노력 대비 가중치를 둬요.

      2) 학벌은 형평성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대학을 졸업한 분들은 초중고 12년간 준비해 얻은 결과인데요. 결과에 관계없이 동점을 주면 역차별로 문제가 되기 때문이죠. 좋은 대학 졸업한 분이 혜택 더 받는 것이 정당한 거죠.

      채용 박람회 방문 대학을 보면, 대부분 중앙일보 대학평가 기준 상위 10~20개 이내 대학에 포커스를 두고 있어요. 서울 주요 대학, 수도권 주요 대학, 지방 거점 국립대 정도라고 보시면 되요. 지방 사립대는 살아남기 어려워요. 

      b. 학점

      직무별로 상이하지만, 말씀주신 TO 적은 직무는 전 학년 평점 3.5 (4.5점 만점 기준) 이상까지는 만드셔야 합니다. 최소한은 3.0/4.5 이상이고요. 

      학점이 2.7이라도 대기업 가지 말란 법은 없겠지만, 그런 분들은 취업문이 더 좁아진다는 걸 아셔야 하세요.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므로, 3.0/4.5 이상은 대부분 기업에서 요구하니까요.

      c. 영어 말하기 점수

      토익 보는 곳은 최소한 900은 넘으셔야 하세요. 900점 이상인 지원자들이 너무 많다 이겁니다. 그만큼 붕어빵 찍어낸 것 마냥 변별력이 없어서가 큽니다. 그래서 뽑는 기업에서 제발 토익하지 말란 이야기를 많이 하죠. 

      따라서 오픽이나 토익스피킹 IH 이상을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만일 마케팅, 전략기획, HR 등 TO 적은 비기술직군이라면 AL이상은 있으셔야 필터링이 안 되세요.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니까요.

      만일 오픽이나 토익스피킹이 IH나 AL 이상이라면, 직무 경험이나 직무 관련 자격증 취득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B) 자기소개서에서 중요한 스펙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인 서류전형과, 붙기 위한 싸움인 면접 모두에 핵심)

       

      a. 직무 경험

      "이력서에서 볼 수 없는 조직적합도"를 자소서와 면접에서 어필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이력서의 스펙들(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대부분은 직무 적합도와 큰 관련이 없잖아요? 사실상 통행증이예요. 인턴, 계약직 등 직무경험을 쌓아두시면, 조직적합도 어필에 유용합니다. 

      따라서 기존 인턴 경험을 현업 적응 및 조직 융화 관점에서 살리시길 바랍니다. 

      b. 직무 관련 자격증 

      직무 관련한 자격증을 취득하시면 더 좋습니다. 특히 MOS Master나 컴활은 따두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영업관리 기준)

      C. 기타: 어학연수, 봉사활동, 대내외활동 (10% 미만이거나, 쓰지 말라는 곳도 많음) 

      숫자로 점수화가 어려워요. 또한 타 스펙 대비 객관적이지 못하기도 하고요. 특히 봉사활동은 쓰지 말라고 하는 곳도 많아요. 왜냐? 기업에서 원하는 인물은 "쓸모 있는 인물"이지, "착한 인물"이 아니니까요. 

      회사는 자선단체가 아니며, 이윤창출이 채용의 제1목적이라는 것 명심하세요. 

      4. 자소서를 보기 위해 스펙을 봅니다.

      2-a 항목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대기업은 지원자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자소서를 일일이 본다는 게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무슨 이야기냐?

      대기업 공채로 50명을 뽑는다고 가정하고, 인적성검사 볼 사람을 40배수(2천 명) 뽑는다고 가정해볼게요. 거기에 3만 명이 지원을 했다고 칠게요. 그러면 2만 8천 명을 서류전형에서 날려야 하는 겁니다.

      채용 담당 1명이 자소서 1장을 보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5분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면 1시간에 12명을 볼 수 있죠. 정말 열심히 보면 하루에 100명의 자소서를 볼 수 있습니다. 서류전형이 영업일 기준 1주일이라면 700명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업무 다 제쳐두고, 자소서 평가 업무에 올인한다는 가정 하에서 말이죠.

      그러면 채용 담당을 43명을 고용해야 하는 결과값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비효율적인 업무를 이윤과 효율을 겁나 따지는 기업에서 하겠냐 이겁니다.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자소서는 이력서에 비해 공정성이 떨어지는 면이 큽니다.

      따라서 이력서의 이력으로 필터링 작업을 한 뒤, 자소서를 평가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5. 직무경험 쌓는 방법

      우선 현직자 멘토분을 만나거나 관련 업계에서 일을 하는게 중요하죠. 직무경험은 자소서와 면접에서 조직적합도 어필하는 데 핵심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 코멘토, 잇다 등 직무부트캠프 OR 현직자 미팅 (대학교 취업지원센터 적극 활용 바랍니다)

      현직자 인터뷰가 필요한 이유는, "자기가 알고 있는 직무의 모습과 실제 직무와의 괴리(차이)"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서예요. 이런 이유로 직무 안 맞아서 퇴사하는 분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기 때문에, 자소서와 면접에서 직무 적합도를 집중해서 검증하는 경우가 많아요. (공채 폐지하는 이유 중 하나기도 해요) 


      특히 스스로의 경험을 직무에 맞게 녹일 때, 유용한데요. 만일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마케팅 직무를 넣고 싶다고 가정해보면, 이런 예시로도 구상할 수 있어요.

      eg. OO를 계기로 브랜드마케팅 직무에 관심을 가졌고, 브랜드마케팅 직무 팀장급 이상 현직자 10명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강산이 변할 시간을 겪은 사람이라면, 브랜드마케팅 직무에 관해 잘 알 것이라 생각했고 입사 후 10년의 모습과 다르지 않으리라 예상됐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의 O 팀장님과의 인터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 측면에서 매력을 느꼈고, 기존 ㅁㅁ 경험을 활용해 ~에 기여할 수 있는 브랜드마케팅 직무 특성에 매력을 느껴 지원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 관련 아르바이트, 인턴, 계약직을 해보시며 연결고리를 직무와 잘 만드세요.

      인사 직무를 준비해본다고 가정해볼게요. 관련 산업군이나 직무 관련 도서를 본다든지, 아니면 직접 인턴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인턴을 하려면 또 다른 인턴이 필요하죠. 하지만 여기서 핵심은 연결고리 전법인데요. 무슨 말이냐? 

      만일 인사팀 인턴을 하고 싶으시다면, 채용 시즌 인사팀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해보는 것도 방법이예요. 비록 단순 업무를 한다고 하더라도, 어깨너머로 어떤 일을 하는지 파악하거나 현직자 분과 만나 인터뷰를 해보는 거죠. 

      영업관리 인턴을 해보고 싶다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행사는 어떤 품목이 자주 걸리는지 혹은 매대 구성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이런 것을 경험해보는 겁니다.

      6. 결국 핵심은 직무와 산업군에 대한 관심입니다.  

      지원동기를 쓰거나 이야기하는게 어렵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정확히 말하면 지원 동기가 없는 거죠. 예를 들어 CJ를 가고 싶다고 생각해봐요. 왜 가고 싶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은 그거죠. 돈 많이 주니까, 대기업이니까, 복지 좋아서 어깨에 힘 들어가니까. 하지만 이런 지원동기를 좋아할 회사는 없죠. 

      만일 CJ가 관심이 있다면, 길 가다가 CJ 제품이 보인다면 반갑지 않을까요? 자기가 잘 아는 기업이니까. 그러면 어떤 브랜드의 제품이 있는지, 그리고 어떤 채널을 통해 나가고, 어떤 품목이 행사에 걸리는지 찾아볼거고요. 그러면 현직자 멘토링을 한다든지, 관련 업계에서 아르바이트나 인턴을 한다든지 할거고요. 거기서 출발하셔야 합니다.

      7. 자기소개서와 면접: 기존 경험과 지원 직무 간 연결고리 찾기가 핵심

      만일 편의점 사장님이 되서, 직원 뽑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저는 등산 동호회 회장 해서 리더십이 뛰어나고, 어학연수 다녀와서 다양한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이런 거 아무 의미 없잖아요?

      "제가 편의점에 관심 있어서, 제가 사는 구에 있는 편의점 20군데를 돌아봤어요. CU는 ~한 장단점이 있었고, GS25는 ~한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제가 편의점 직원이 된다면,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눈에 잘 띄는데다 진열해 재고 관리 효율을 높이고 싶습니다" 이런 이야기하는 친구가 뽑히는거죠. 

      편의점 사장님께서 사람 뽑는 목적은 장사를 더 잘하기 위해서잖아요?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기업의 이윤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셔야 해요! 단 자소서와 면접의 모든 내용은 증거에 기초해야 합니다. 그 증거가 직무경험이죠. 

      등산 동호회 회장 이런 헛소리하면, 점수 낮게 줄 수 밖에 없는 겁니다.

      8. 자소서에서 중요한 것  

      - 제품설명서 VS 제품광고 

      - 기억되고 싶다면 슬로건

      - 임팩트가 전부 

      - 자기 가치가 아니라, 소비자 이익

      - 하나의 경험이 주는 깨달음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추가로 더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채택을 하시면, 더 나은 답변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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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운드테이블

      안녕하세요! 저희 대외활동이 현재 모집 중이라 HRD 쪽에도 관심이 있으시면 살펴보세요 :) 다양한 과에서 HR 관련 비전을 가지고 지원해주고 계세요! 감사합니다.

      RT | 연합퍼실리테이션동아리 6기 모집 (https://linkareer.com/activity/30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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