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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 4학년 무스펙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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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4학년이고 산업공학과 재학 중입니다.

최근에 마케팅 직무(브랜드/PMM 쪽)에 관심이 생겨서 방향을 고민 중인데, 산공과 특성상 주변에 마케팅 직무로 간 선배나 조언을 구할 사람이 많지 않아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 스펙이라고 할 만한 건 사실 데이터 분석 쪽 경험뿐입니다.

  • 데이터 분석 관련 연구실 학부생 경험 및 동아리 활동

  • 데이터 대회 3회 참가 (대상 1회, 장려상 1회)

  • 학점 3.5 이상

  • SQLD 자격증, 컴활 1급, 오픽 보유

  • 기본적인 python 등 코딩 가능.

산업공학과에서 데이터 애널리스틱/사이언티스트를 지망했기에 데이터 분석 역량은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마케팅 직무로 가기 위해 어떤 활동을 해야 하는지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검색해보면

  • 서포터즈

  • 대외활동

  • 마케팅 공모전

  • 인턴

  • 부트캠프

등을 많이 하라고 나오는데, 문제는 어떤 활동을 선택해야 제가 이 길이 맞는지 판단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활동 많이 해라”가 아니라, 브랜드/PMM 직무를 생각한다면

  1. 서포터즈, 대외활동, 마케팅 공모전, 인턴, 부트캠프, 학원 등 선택지가 많은데
    시간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모두 시도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PMM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위 활동 중 어떤 것을 우선순위로 두는 것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활동 개수를 늘리는 것보다 깊이 있게 준비해서 “질로 승부”하고 싶은데, 현직자분들이 보시기에 가장 효율적인 선택은 무엇일까요?

  2. 현재 제 상황과 경험을 고려했을 때, 어떤 강점을 중심으로 포지셔닝하는 것이 브랜드/PMM 직무에 가장 적합할까요?

현직자 분들이 보셨을 때 우선순위를 어떻게 두는 게 좋을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늦은 시점인 걸 알고 있어서 더 신중하게 선택하고 싶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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