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7세인 00년생 남자인데요
3년 전에 지방국립대 순수미술 졸업한 뒤
현재 인서울 순수미술 편입해 6학기 재학 예정입니다.
실내건축 쪽으로 가려는데
디자인,설계+감리로 시작해서
건설인등급 따고
나중에 인테리어쪽 전문감리원을 하고 싶습니다. 이왕이면 좋은직장 잡고 싶구요.
근데 제가 군면제(일상에 지장없는 신체사유로 면제)인데 나이가 27세고, 일단 포폴학원을 다니는데 내년 중순 졸업까지 학원에서 300시간을 수강합니다.
근데 국기는 900시간정도를 반년동안 하던데
여긴 너무 적은시간에 포폴을 만드는 듯해 이걸로 취업이 될지? 걱정입니다.
그런데 내년 28세에 취업을 못해 돈을 모아 29세에 국기를 그제서 듣는다 치면 29세 11월쯤 국기 끝내고 거의 30세에 재구직을 합니다.
국비과정같이 취업률 통계도 없고 처음엔 학원이 오래 한 곳이고 학교병행이 가능해 등록했는데 아예 자퇴하듯 휴학하고 지금 국기를 들어
취업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대학에 공간지리학과란 문학사 전공이 있는데 건설인협회에선 실내건축포함 비전공으로 분류되더군요. 그래도 메리트가 있을까요? 이것땜에 졸업할 정도로?
사실 저번학기도 휴학했다 복학해서 교수님과 상담했는데 또 상담하기도 눈치보이네요...
눈치도 눈치치만 진짜 3년만에 들어온 인서울을 졸업도 못하면서 맞는선택인지, 너무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내년에 잘 취업된다면 괜찮겠지만 끝내 일이꼬여 20대에 취업을 못할까 너무 겁납니다...
그래도 휴학 후 올해 27세 말 취업시도
vs
그래도 졸업+공간지리 복전해 28~9세 취업시도
뭐를 추천하세요?
정말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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