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졸업을 앞두고 상반기 첫 공채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싶어 기재하자면 나이는 2003년 생으로, 한국 나이로 24살입니다!
공채 지원 자체가 처음이다 보니 자소서를 어떤 방향으로 작성해야 하는지, 직무 선택은 어떤 기준으로 가져가야 하는지,
기업 분석은 어느 정도 깊이로 해야 하는지 등 전반적으로 막막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경험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KY 사회과학 계열 본전공 / 경영학 복수전공
-
학점 4.5 기준 4.1X 예정
-
토익스피킹 AL(170)
-
중소기업 콘텐츠 마케팅 인턴 6개월 (SNS 콘텐츠 기획·제작·발행 및 성과 관리 경험)
-
중견기업 콘텐츠 마케팅 인턴 2개월 (사내 유튜브 채널 콘텐츠 제작)
-
대외활동 운영진 8개월 (조직 운영 기획, 외부 협력 제안 및 프로젝트 발굴, 프로젝트 발굴 및 내부 운영 개선)
-
교내 교환학생 동아리 3학기 (프로그램 기획 및 예산 관리)
-
단기 서포터즈 1회 (1개월)
-
청소년 교육 멘토링 1회 (1개월)
-
청소년 진로 멘토링 3개월
-
학과 학생회 활동
굵직한 활동부터 자잘한 활동까지 기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두 개의 인턴십 모두 ‘콘텐츠 마케팅' 직무였다보니, 이번 상반기에 지원할 때 직무에 제한이 생길까 걱정됩니다. 폭넓게는 마케팅+영업 쪽으로 직무를 생각 중인데 영업 직무까지 함께 지원해도 괜찮을지 고민이 됩니다.
마케팅 인턴 경험을 가지고 영업 직무까지 확장해 지원하는 것이 일반적인 케이스인지, 아니면 직무 일관성을 더 좁게 가져가는 것이 유리한지 궁금합니다. 직무 설정 과정에서 기준을 어떻게 잡으셨는지 조언을 들을 수 있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저희 활동 내역을 보신 후에 직무 설정에 조언을 주신다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이번 겨울방학 동안 데이터 관련 역량을 보완하고 싶어 SQLD를 접수해 두었는데, 병행하다 보니 공부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합격 가능성이 높지 않은 상황입니다. 혹시 공채 준비 과정에서 자격증이 없으면 많이 불리한지, 지금과 같은 경험 중심의 스펙 구조에서 자격증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
토익스피킹 또한 시간이 촉박한 상태에서 약 3일 정도 준비 후 취득한 점수라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남아 더 높은 등급을 다시 받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다만 응시료 부담도 있고, 실제 채용 과정에서 어학 점수가 당락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확신이 없어 이 부분에 시간을 추가로 투자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결국 제 스펙이 현재 공채 지원 기준에서 경쟁력이 있는 편인지, 아니면 보완이 더 필요한 상태인지 객관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또한 학과 학생회, 청소년 멘토링, 단기 서포터즈와 같은 자잘한 스펙들도 스펙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유의한 것인지도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ㅜㅜ
비슷한 경험으로 공채를 준비하셨던 분들이나, 직무 설정 및 스펙 보완 방향을 어떻게 가져가셨는지 의견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가로 대기업 위주로만 지원할 예정입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