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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어릴적에 친구가 없었고 따돌림을 당했으며 어쩌다 보니 인터넷에서 만난 외국인 친구들과 더 친하게 지냈어요. 한국어보다 영어를 더 쓰는 날이 과반수였습니다. 현재는 토익 990점, IELTS 8.0을 가지고 있어요.
그것과는 별개로 공부머리가 없었고 지방 2년제 전문대에 진학했어요. 하지만 도저히 미래가 보이지 않았기에 편입을 결심했고 결국 병행으로 졸업과 동시에 올해 서성한라인 비상경문과 3학년으로 들어갔습니다.
원래는 복수전공이 쉬운 학교라 다음 학기부터 경영학을 복수전공하려고 했어요. 하지만 요즘 취업도 잘 안된다고 하고 정말 영어 하나로 때워온 사람이라 막막해요. 심지어 담학기부터 복전이라 지금은 정보도 없어요.
인터넷으로 여러 문과 직무를 찾아보았지만, 저희 가족 중에 4년제 대학에 간 사람이 저뿐이고 회사도 다니시는 분이 없어서 전혀 와닿지 않았고 어렵게 느껴져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사회성도 좀 없어서 방해될 것 같습니다.
영어 실력을 살려서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사실 요즘 자퇴하고 간호대 들어가서 간호이민 준비할까도 생각중입니다.. 19살때 시작한 주방보조 풀타임 알바를 3년째 하고 있습니다. 근성과 모아둔 돈은 있어요
05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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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글잘하는게 영어밖에 없는 소심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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