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학 후 별생각 없이 알바만 전전하다 24년 말 술 취한 손님에게 폭행당한 후 방구석 틀어박혀 1년을 보냈습니다. 26년 2월 겨우 학교를 졸업하고 다시 사회에 발을 내디뎌보려 합니다. 막막한 상황에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 현재 스펙(상황)
28세(99), 남
대학 : 중경외시) (본)언론정보전공, (이중) UX·상담심리 전공 : 총점 3.53
사회 경력 : 알바(편의점, pc방, 고깃집, 보건소, 인천공항) 도합 4~5년, 상담센터 인턴 4개월
자격증 및 어학 성적 : 토익835, kbs한국어 665(3-)
기타 : 학부생 조교 1년, 책 편집 관련 연합동아리(펀딩을 통해 책 두권 발매), 사진동아리(교내 전시 경험 1회)
봉사 : 요양원 봉사, 노숙자 봉사 -> (둘 다 오래전이라 증빙자료는 없긴합니다.)
- 관심 직무
뜬금없지만 데이터 분석 직무를 희망합니다. 학부때 데이터 분석 전반을 훑는 강의를 6학점 정도 들었는데, 스스로 되게 잘맞다고 생각했습니다.
- 현재 하고 있는 것
파이썬 공부, SQL공부(빅쿼리), (예정)4월~9월 데이터분석KDT(국비학원)
- 궁금한 것
1. 데이터 직무에 기초가 없습니다. 하지만 의욕은 지금 가득한 상태라 목표를 높게 잡고 싶습니다. 현재로서는 9월 학원 수료 후 학원 협업 기업과 중소기업 위주로 서류 난사 후, 1년 안에 취업한 다음, 장기적 커리어를 대기업 목표로 하려고 하는데, 이 경우 경력 채용을 노려야할지 중고 신입 위치를 노려야 할지 궁금합니다(잘 된다고 하여도 3년 정도 경력 쌓으면 이미 32~33인 상태라 중고 신입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그냥 스펙을 더 쌓으며 취준 기간이 길어지는 걸 감수하고 대기업을 목표로 할까요?
2. 공부 순서
공고 분석을 먼저 해보는 게 좋다고 하는데, 데이터 분석가에게 필요한 직무 역량이 너무 다양한 것 같아서, 우선 공통적인 것 위주로 하려고 합니다. 아래 순서로 하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파이썬, sql(빅쿼리),바이브코딩 -> 통계(학원도움, 책활용), 데이터 시각화(태블로)
머신 러닝, 딥러닝 부분은 데이터 사이언스에 가까운 것 같아서, 우선 학원에서 가르쳐주는 정도만 알려고 하고, 분석에 관한 지식이 많이 중요하다고 해서, 관련 유튜브, 책(데이터 문해력), 학원을 활용하려고 합니다.
3. 자격증 관련
빅분기아니면 큰 의미가 없다고, adsp나 sqld자격증 따는 시간에 포트폴리오 만들고 공모전 경험이 더 도움이 된다고 학원에서 들었습니다. 그래서 빅쿼리 통해서 분석 경험 계속 쌓으면서 학원 수료하면 적극적으로 공모전 도전해 보려고 하는데, 선배님들 생각은 어떨까요? 그래도 따는 게 나을까요?
그 외 기타 현실적 조언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비난도 달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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