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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방 대학 무역과 졸업하고 취준 시작한지 얼마 안된 27살 쉼청년입니다.. 

 

졸업 25년 8월 -> 지금까지 좀 쉬고 싶은 마음에 바로 취업준비를 안했더니 잘안되어서 조급해진 상태입니다.

 

관세사 준비로 휴학은 약 2년 반 정도 해서 졸업이 늦어졌고 1차 합격, 2차 불합으로 3년을 보냈습니다..

덕분에 자격증은 늘었지만요.

원산지관리사, 물류관리사, 보세사, 무역영어, 국제무역사

 

어학점수가 개똥입니다 현재.. 고등학생때 꾸준히 공부를 안하기도 하고 도무지 졸업 후에도 전공 자격증 외에는 흥미를 못붙이겠습니다. 무역쪽이면 영어가 가장 중요하다는걸 알면서도요.

토스는 두번만에 im2, 첫토익은 준비안하고 390이 나온 상태에서 토익은 조금씩 하고는 있습니다.. 내일 시험일이네요.

 

나름 자격증은 많아서 취업이 잘될 줄 알고 쉬고 있다가 현재 서류 20개정도 넣고 면접 4개정도 본 상태입니다. 서류는 그렇다쳐도 면접은 자꾸 떨어지네요.

어학이랑 엑셀능력이 부족하고 일 경험도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주변 지인들은 전공 자격증이 거의 없어도 취업을 잘만하던데.. 학교 연계로 해외에서 인턴경험 1년정도 하고와서 쳐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오로지 전공공부에만 열두하고 한길만 파온거에 후회는 없었는데 점점 현타옵니다. 나름 과에서 가장 많은 자격증 보유하고 열심히 사는 학생이였거든요.. 

공백기도 무서워지고 있어요.

 

현재는 대기업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중소, 중견 생각중인데 추후에는 준비해서 이직하고 싶습니다. 여자라서 30대에는 더 힘들수도 있지만요.

최종 목표는 자동차계열, 삼성전자, lg 등 기계나 자동차, 가전, 반도체 등으로 규모가 있는 회사 무역업무로 일하는 것입니다.

 

일단 마음이 급해서 현재 대형 관세법인 통관업무 1차 붙고 2차 남긴 상태인데,

  1. 붙으면 다닐지말지.. (야근이 많은 것 같아 다니면서 추후 이직준비를 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2. 떨어지게된다면 앞으로 방향을 어학능력을 덜 보는 관세법인에 둘지, 아니면 시간이 들더라도 준비해서 중소,중견에 계속 넣을지 고민입니다. (그래도 관세법인에서는 관세사 준비한걸로 좀 알아주는 것 같더라구요. )
  3. 정규직이 아니더라도 계약직이나 인턴쪽으로도 넣어야할지
  4. 시간이 가더라도 차라리 어학이랑 컴활을 준비해놓고 넣어볼지..

저는 회사에서 원산지관리업무, 수출입 서류 작성, 거래처와의 간단한 교신 정도 하는 업무를 원합니다.

나이도 그렇고 마음만 조급해지네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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