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무 방향 관련해서 고민이 있어 글 남깁니다.
현재 만 25세이고,
전반적으로 커리어를 중국 쪽으로 쌓아왔습니다.
최근 첫 인턴으로 1년 동안 외국어 교육회사 외국어 사업부에 근무하며
중국인 원어민 강사들을 대상으로 운영, 출결 관리, 이슈 대응, 일정 조율, 채용 보조 등의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수업 중 발생하는 문제들을 중국어로 직접 소통하며 해결했고,
녹취 및 후기 바탕 품질 관리, 수업 가동률에 따른 운영 조정 (인센티브 활동 기획) 등도 일부 경험했습니다.
또한 경쟁사 리뷰 모니터링 등을 통해 서비스 및 마케팅 개선 방향을 고민해보며 실제 마케팅에 반영된 적도 있습니다
이와 별도로 개인적으로는 인턴 전
샤홍슈/도우인 등 중국 SNS를 운영하며 콘텐츠 기획, 제작, 중국어 카피라이팅, 성과 분석까지 직접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에 작성되어있습니다)
다만 인턴 기간 동안 약 6개월 정도 운영을 쉬었고,
공고들 찾아보니 중화권 공고는 마케터가 많아서 다시
현재 퇴사 전 2개월 동안 다시 꾸준히 업로드를 하며 감을 되찾아보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학교 프로젝트로는
SNS 기반 소비자 행동 데이터 분석(SPSS 활용) 및
앱 마케팅 기획 프로젝트 경험이 있고,
이 외로 진에어에서 했던 자사 어플 마케팅 기획 프로그램에 팀장으로 참여해서 app내 서비스를 기획하고 구현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경험을 돌아보면
운영 / 콘텐츠 / 마케팅 / 데이터 경험이 모두 조금씩 섞여 있어서
특히 교육 회사에서의 경험이 좀 특수한 업무이다보니이후 취준 시 어떻게 연관이 될지, 인사 쪽에서 어떻게 평가를 할 지 걱정이 됩니다.
현재는
- 무역영어 자격증 준비 중
- 중국어 계속 공부 중 (오픽, 비즈니스 중국어)
- 영어도 추가로 준비 중입니다
그리고 진로 자체는 특정 직무보다는
👉 중화권/글로벌 관련 업무라면 어느 부서든 도전해보고 싶은 상태입니다 (혹은 글로벌 직무)
이 상황에서
1. 제 경험 기준으로 어떤 직무(글로벌 마케팅 / 서비스 운영 / 콘텐츠 / 해외영업 등)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지
2. 약 6개월 쉬었던 중국 SNS를 다시 2개월 정도라도 꾸준히 운영하는 것이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될지
3. 커리어가 흩어져 보이지 않으려면 지금 시점에서 어떤 부분을 더 집중적으로 보완해야 할지
현업 관점에서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생각보다 마케터가 아닌 글로벌 영업 운영 이런 직무가 공고가 적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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