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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 마케터 취업 희망하는 컴공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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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4년제 컴퓨터공학과를 얼마 전 졸업한 26살 취준생입니다.

 

2023년에 개발자 붐 소식때문에 컴공 진로를 포기 못하고

지난 2년간 개발자를 준비했다 작년 2학기 즈음에 결국 마케터 (콘텐츠, 퍼포먼스)로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우선 개발자를 포기하게 된 이유는 다들 알다시피 IT 취업 시장이 냉랭해졌다는 소식에 (프론트엔드 준비했었습니다) 마음이 흔들렸고,

최종적으로는 꾸준히 기술 트렌드를 공부해야하는 부담, 그리고 개인적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이 더 적성에 맞다 생각해서 마케터로의 전환을 마음 먹게 되었습니다.

또, 제가 교내 개발 동아리에서 큰 상처받은 멘트를 들었던 경험이 있기도 해서 정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인신공격이였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무작정 마케터를 마음 먹은 것이 아닙니다. 나름 개발자 준비 기간 내외로 영상 쪽 경험, 그리고 대기업 서포터즈 경험이 있었습니다. 현재 포함 총 경력 1년정도의 (시작은 3년전인데 개발자 준비하다 공백기가 생겼습니다) 편집자 경력도 있습니다. 

과거에 양산형 쇼츠 편집하다 현재는 광고대행사 두 군데와 프리 계약을 맺고 2달 넘게 일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추가로, 프론트엔드 개발자 준비를 했었기 때문에 디자인감각도 꽤 좋은 편입니다. UI/UX 디자인은 컴공출신을 통틀어 중상정도의 평을 들을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저의 형식적인 스펙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학력: 지방 4년제 컴공, 학점 3.5
  2. 수상 내역: 영상 수상 2회 (경찰청, 서울관광재단), 교내 코딩 공모전 수상, 교내 창업동아리 수상 (앱 개발), 교내 개발 프로젝트 수상 2회 (상장은 없습니다)
  3. 대외활동: 삼성전자 서포터즈
  4. 자격증: 컴활1급, GA (사용법은 공부해야할 듯 합니다)
  5. 이외 경험: IT 교육 1회 (네이버 클라우드), SW우수작품경진대회 학교 대표로 참여 (졸업작품을 소개한 경험이 있습니다), 개발 동아리, 영상제작 동아리
  6. SNS 운영 경험: 대외활동 계정, 개인 사진 계정 (카드뉴스, 릴스도 만듭니다)

해외경험이라고 논하기는 좀 그렇습니다만, 교내에서 CES 2026 관람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미국에 갔다왔습니다.

 

저는 이제 막 취준을 진행하는 단계인데, 대기업을 바라고 있지는 않습니다. 감히 이 높은 곳에 제가 선택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제가 이렇게 걱정스러운 이유는, 뉴스에서 말하는 취업난에 대한 기업 범위가 대체 어디까지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소위 말하는 중소중의 중소 (X소라고 말하는..)도 취업이 힘든건지 감이 안잡힙니다.

저는 지금 마케터 취업으로, 중소 광고대행사를 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쪽 업계에 제 이력으로 취업도전이 충분히 가능한지 궁금해서 이 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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