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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취업 준비를 하며 제 성향과 진로에 대해 느끼는 어려움을 말씀드리고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졸업한 25살 여자고, 회계 직무 메인으로 유사 직무 난사중입니다.
저는 한 번에 큰 에너지를 쏟아부어 역량을 증명하기보다, 맡은 일을 성실하고 꾸준하게 수행하는 데 강점이 있는 사람입니다. 소위 말하는 가늘고 길게 일하며 조직에 안정적으로 머무는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최근 서류 전형은 어느정도 합격하고 있으나 면접 단계에서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면접 준비를 반복하며 심리적인 소모가 커졌고, 이제는 준비 과정 자체가 매우 힘들게 느껴집니다. 면접장에서 기업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한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무기력해져서 새로운 기업을 분석하거나 채용 공고를 확인하는 일조차 버겁습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제가 사기업의 조직 문화와 맞지 않는 사람인지 고민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공기업 취업으로 방향을 돌려 아예 처음부터 다시 준비하기에는 심리적 부담이 큽니다. 지금은 모든 과정을 멈추고 휴식을 취하고 싶은 마음이 앞섭니다.
제 성향을 유지하면서 사기업 취업을 계속 준비하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현재 상태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현실적일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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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모모
신고글반복되는 면접탈락으로 지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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