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2023년경 연세대학교 어문계열 23학번으로 입학한 뒤 중퇴하고
현재 호주의 University of Melbourne에서
Bachelor of Arts (B.A., 인문학사) 학위를 거의 마치고 있습니다.
졸업하신 선배들의 경우 현지에서 전략컨설팅 / 싱크탱크 / UN 등에서 많이 근무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영어에는 별 문제가 없으나 (IELTS Academic 8.5, CEFR C2)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첫 커리어를 한국에서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호주대학 졸업자의 경우 한국 리턴 시 취업에서 중경외시 ~ 인서울 정도로 학벌이 평가된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인 유학생들도 몇 명 알고 있는데,
호주대학 학사로는 학벌 측면에서 한국 내 대기업 취업 (서류합격 포함) 이 매우 어렵다고 전해 들은 바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연세대학교 중퇴 이력이 졸업은 아니지만 인사 평가 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
학벌 측면에서 어느 정도로 평가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학점은 6.7/7.0으로, 한국식 4.3으로 환산하면 4점대 초반입니다.
현지 인턴 경험도 있고 프로젝트 경험도 많아서
비교과적 측면에서는 경쟁력이 없진 않을 것 같기도 한데,
학벌이 어떻게 평가될지 궁금합니다.
(학문적 호기심 충족 측면에서 University of Oxford의 석사를 지원해 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이 경우는 어떻게 되는지 역시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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